열린사회의적 2004-12-29  

님의 열정이 불버습니다.
참 열정적이시군요. 국보법에 반대를 한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술자리에서 고함을 치르는 일 밖에 없는데...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다는게 참으로 부럽습니다. 나도 새해에는 님처럼 스스로의 행동을 움직여야 할 때 인 듯합니다. *^^* 올해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행복이 제일 먼저 님의 발앞에 있기를 바랍니다.
 
 
숨은아이 2004-12-29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린사회의적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먹고살기 바쁜,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그저 눈앞에 보이는 것을 말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