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5-21  

조련사님
이번 주도 음주 스케쥴이 있으신가요? ㅋ~ 체셔 조련에 넘 소흘하신 거 아녀요!(버럭)
 
 
네꼬 2007-05-2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뭐래도 저는 아예 직업이 조련'사'예요.
소흘할 리가 있나요? (그런데 술부터 깨고요. 딸꾹!)
 


다락방 2007-05-20  

네꼬니임~
오늘 산에 가셨어요? 산에 갔다가 지금은 자알~ 쉬고 계신가요? 푹 쉬고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한주를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네꼬 2007-05-21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힘찬 한주! 냥냥냥!!! (아주 큰 소리로!)
 


마늘빵 2007-05-13  

니야니야
니야니야 니야아아 니야 냐냐니야 니이이이냐
 
 
네꼬 2007-05-1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냥냥! (살랑살랑)

마늘빵 2007-05-16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종의 고냥이 체셔가 아프니깐 네꼬님도 잠적하는겁니까. 나와욧.

네꼬 2007-05-17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썰! (찾아주는 이 있으니 외롭지 않은 알라딘 인생. ^^)

마늘빵 2007-05-17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란거죠? 그래서 일부러 숨은거죠? :)

네꼬 2007-05-17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 나요?

마늘빵 2007-05-17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 하나도 안나요. 저만 알아요. :)

네꼬 2007-05-17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다행. 조마조마했네.
: )
 


비로그인 2007-05-10  

조련사님
제가 요새 혼을 빼놓고 다니는 일이 많아 방명록 테러를 제때 못하는군요. 이 오리지날이 제가 시작했다는 거 알아요? ㅋㅋ 비 오고 개인후의 아침 공기가 참 맑고 좋아요. 네꼬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고양이의 목숨을 열심히 살아내도록 합시다 :)
 
 
네꼬 2007-05-1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유재석을 따르는 '무한재석교' 신도인 거 아세요?
저도 그런 거 할까봐요. '무한체셔교'.
제 서재에서 체셔님 흔적을 보는 게 넘 넘 좋아요.

비로그인 2007-05-10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무한체셔교 ㅋㅋ
너무 맘에 들잖아욧! 뽀뽀해 버릴 거예욧 :b

네꼬 2007-05-10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르릉. 목에서 이상한 소리가. =^^=

마늘빵 2007-05-1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갸르릉은 약해요. 꺄오 정도는 돼야하지 않을까요.

네꼬 2007-05-11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오!" 라고 하는 고양이라니, 이상하잖아요. =__=
 


다락방 2007-05-09  

밤이왔어요.
밤만 되면 더 열정적이 되는 다락방이지만, 네꼬님은 푸욱~ 자요. 아주 푸욱. 내일도 아침,점심,저녁 두그릇씩 먹기. 약속!! ^^v
 
 
네꼬 2007-05-0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세상에, 이렇게 신나는 약속을 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