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5-10  

조련사님
제가 요새 혼을 빼놓고 다니는 일이 많아 방명록 테러를 제때 못하는군요. 이 오리지날이 제가 시작했다는 거 알아요? ㅋㅋ 비 오고 개인후의 아침 공기가 참 맑고 좋아요. 네꼬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고양이의 목숨을 열심히 살아내도록 합시다 :)
 
 
네꼬 2007-05-1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유재석을 따르는 '무한재석교' 신도인 거 아세요?
저도 그런 거 할까봐요. '무한체셔교'.
제 서재에서 체셔님 흔적을 보는 게 넘 넘 좋아요.

비로그인 2007-05-10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무한체셔교 ㅋㅋ
너무 맘에 들잖아욧! 뽀뽀해 버릴 거예욧 :b

네꼬 2007-05-10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르릉. 목에서 이상한 소리가. =^^=

마늘빵 2007-05-1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갸르릉은 약해요. 꺄오 정도는 돼야하지 않을까요.

네꼬 2007-05-11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오!" 라고 하는 고양이라니, 이상하잖아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