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또치씨의 말을 전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또치입니다.
이렇게 빨리 마감될 줄이야...;; 여러분의 놀라운 성원에 감사!
메피님 - 이븐 바투타 1, 2 + 슬럼
조선인님 - 유럽만화 + 고학년 어린이책
파비님 - 이탈리아의 여인들 1, 2 + 짬짬이 세계여행
춘님 - 베르메르 + 가랑비 + 건강도인술 (춘님이랑 넘 어울려효 )
마노아님 - 백창우 + 르네상스의 여인들 + 목민심서
혜경님 - 원서 3권
나비님 - 문장강화 + 전환시대 (택배비는 제가 내드릴게욤)
그럼, 네꼬씨에게 택배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겨주셔요.
이사하면 봄맞이 파뤼 겸해서 집들이 한번 해야 할까봐요 ^^
------
(싱글벙글 웃으면서) 자 그럼 이 페이퍼에 비밀댓글로 주소와 전화번호, 성함을 남겨주세요. 택배로 보낼 거니까 전화번호 꼭 필요해요. 그리고 ~번지 "산사춘님, 택뱁니다." 이러면 쫌 웃기니까 보통 부르는 이름도요. 여러분 모두 축하해요!

모두들 이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