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라서 ㅣ XYZ세대 공감 프로젝트 2
최원설.이재하.고은비 지음 / 지식터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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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직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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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세대 : AI 리부팅, 관리와 효율성 중시 → 안정화

-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논리다.

  • Y 세대 : 낀 세대 Y의 AI 적응기 → 연결(중재자)

- 톤 앤 매너로 대화의 온도를 조절한다.

  • Z세대 : AI 플레이메이커, 새 판을 짜는 세대 → 창조

- 규칙이 없으면 만들고, 있으면 바꾼다!

- 속도, 형식 파괴, 협업 재설계, 의존하지 않는다.

- 이모지로 말하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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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세대를 위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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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세대에게 필요한 리더십

- 시시콜콜한 마이크로 매니징이 아닌 그들의 경험과 직관을 신뢰하고, 권한을 과감하게 위임하는 임파워링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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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 세대에게 필요한 리더십

- 성장과 의미를 부여하는 변혁적 리더십이 훨씬 효과적이다. 돈만큼이나 성장과 의미를 중요한 보상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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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세대에게 필요한 리더십

- Z세대에게 직함이나 나이에서 비롯되는 권위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들이 따르는 리더는 진정성을 갖추고, 일방적으로 지시하기보다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코칭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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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세대를 위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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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드는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는 투명성, 포용성, 협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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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 좋아요 ♥ 금지, 디테일하게 구체적으로 피드백해야 한다. 피드백 근거와 이유까지 전달한다

  • 회의는 AI로 미리 안건과 자료를 제시하고 핵심부터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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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_동화같은_학교

#신동으로키울게요

#삼척_신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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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과 공존 - AI 시대의 세계관 확장 수업, 당신의 세계관을 확장해줄 다섯 문장
김태원 지음 / 휴먼큐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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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작가는 지금의 AI 대전환의 시대를 과거 미술사에서 일어난 대격변의 시대로 예를 들면서 낯섦을 넘어 불편함이 있지만 결국은 함께 공존해야 하는 시대로 바라보고 있다.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도구로서의 AI가 아니라 함께 공존해야 하는 문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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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작가가 예로 든 미술사에서는 물감을 튜브로 담는 기술의 발명으로 화가들이 공방에서 야외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각광을 받게 된 계기가 튜브 물감의 발명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고흐의 작품도 튜브 물감 발명에서 시작되었다. 그렇다고 보면 결국 지금의 AI 발명도 또 다른 문화와 시대의 변화를 예고할 수밖에 없다. 낯섦과 공존해야 한다. AI를 문화로 수용해야 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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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람들이 수작업을 해야 하는 일, 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점 등이 이제는 간단하게 AI를 통해 정확하게 빠른 속도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AI 덕분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게 된 이상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능력을 발휘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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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 해도 그렇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주이긴 하지만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행정 사무일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교직원들이 이 많은 업무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업무로 인한 갈등으로 불필요한 힘을 소모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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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학교도 AI 대전환 시대의 기조에 발맞춰 학교 조직 문화, 학교 일 문화,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 유형도 과감하게 기존의 형태에서 탈피해야 한다. 낯섦과 공존해야 한다. 교직원 각자가 창의성을 발휘해야 학교가 생존할 수 있다. 기존의 업무를 과감히 전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상명하복의 리더십, 수직적 리더십에서 수평적 관계로 전환할 때 학교에 생기가 피어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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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리 생활 구석구석을 전환시킬 것이다.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기존의 관행과 상식이 전복되고 있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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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화에 살아남기 위해 김태원 작가가 강조하는 것처럼 '질문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학교도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질문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전환시켜야 한다. 질문하지 않는 삶은 AI 문화에서는 죽어있는 삶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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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작가의 AI 시대의 세계관 확장 수업 「낯섦과 공존」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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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윤리 - 인간의 도리를 지키려는 우리의 선한 본성에 대하여
이권우 지음 / 어크로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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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에 비해 맹자의 명성이 덜 한 것이 사실이다. 공자에 가려서 맹자의 철학이 희석되고 왜곡되어 전해 온 것이 있다. 저자 이권우는 독자들에게 맹자의 기본 사상 속에 깊게 베어 있는 애민 사상 즉 최소한의 윤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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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혼란한 춘추전국 시대를 거치면서 군웅들이 할거하는 분위기 속에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에 대해 곪은 부위를 칼로 도려내듯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대마다 대표적인 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일명 시대정신이라고 불린다. 백성을 위하는 위민정치는 모두가 일성으로 내뱉곤 하지만 정치에서 실천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맹자는 거침없이 쓴소리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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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곁에는 미스터 쓴소리가 필요하지만 진작 리더들은 가까이에 두려고 하지 않는다. 듣기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민심은 떠나가고 결국 패망에 이르게 된다. 맹자는 '최소한의 윤리'만 지키더라도 국가를 오랫동안 경영할 수 있으며 기리기리 후대에 명성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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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리더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직 '최소한의 윤리'만이라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 높은 자리에 가면 사람이 변한다고 말한다. 자리가 사람을 변질시킨 경우다. 권력의 속성이 그렇다. 쥐꼬리만한 힘이 생기면 그 힘을 악용하고 남용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이 속성이 아닌가. 리더의 위치에 있는 이들은 자신의 그런 속성을 계속 억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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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윤리는 사람의 위한 기본적인 배려와 사랑의 태도에서 시작된다. 일이 우선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업무보다 함께 하고 있는 직원들을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윤리다. 최소한의 윤리로 리더십은 반은 먹고 들어가는 셈이다. 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리더라고 해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더십을 발휘해야 리더다. 최소한의 윤리를 실천해야 탁월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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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안에서 질문하기
방정희 지음 / 큐리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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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즉 국제 바칼로레아에서는 질문을 강조한다. 질문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함이다. 생각하는 힘이 곧 실력이라고 말한다. 1개의 정답을 찾는 공부는 아이의 창의력을 죽이는 공부다. IB 프로그램에서 단원을 설계하는 원칙은 탐구 질문을 생성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 단원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을 탐구 질문에 녹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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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닐 것이다.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권장한다. 읽는다고 해서 해석하는 힘이 저절로 키워지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질문을 통해 사고를 끌어내야 한다. 부모의 역할이고 교사의 역할이기도 하다.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사고의 깊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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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안에서 질문하기』는 사고의 확장을 돕기 위해 읽고 질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제안한 틀 안에서 사고를 끌어내는 질문을 주고받는다면 분명히 창의성 뿐만 아니라 질문하는 힘도 성장하리라 생각된다. 우리가 잘 아는 이솝 우화의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틀 안에서 생각을 주고받는 사례를 이야기별로 제시하고 있다. 이 또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독서 후 질문을 주고받는 것이 익숙해지면 좀 더 깊이 있는 질문들이 오고 갈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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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충분히 적용 가능한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된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문해력이 깊어지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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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사순절과 부활절 - 광야에서 영광으로
톰 라이트 지음, 전의우 옮김 / 야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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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부활절까지 몇 주 동안 기도와 회개와 거룩과 소망에 집중하기 위해 절제하고 금식하며 정신적, 영적, 육체적 시야를 맑게 하는 시간" _ 들어가며,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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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요일부터 기독교 절기로 사순절이 시작된다. 매년 맞이하는 시간이지만 올해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 책의 서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기도와 회개, 거룩과 소망에 집중' 하기 위해 '절제하고' 시야를 맑게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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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값비싸지만 놀랍도록 영광스러운 소명을 주셨다. 원수는 우리의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고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할 것이다" _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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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이 주는 가장 큰 치명타는 초심을 잃게 하고 다른 데로 마음을 쓰게 한다.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일상에서 발견된다. '사적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유혹을 이기는 바로미터가 된다. 사순절은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 동안 어떻게 살아갔는지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화려한 명성의 길이 아닌 겸손과 섬김, 죽음이라는 낯선 길을 당당하게 걸어갔던 예수님의 삶을 나의 삶으로 초대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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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예외 없이 시험을 받는 존재다. 유혹은 매력적인 거짓말로 순간의 만족을 맛보라고 손짓한다. 사순절은 유혹을 극복해 가는 시간이다. 또한 예수님처럼 원수까지라도 용서하는 삶을 배우는 시간이다. '용서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용서는 약함이 아니라 강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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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임재다. 두려워하지 않는 삶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다. 우리도 그 연합 안에 살아야 한다. 연합은 필수다. 예수님이 높임을 받으신 것은 오로지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다르며 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때와 다르다. 실망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 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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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우리의 통제권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시간이다. 새로운 세계의 열쇠는 믿음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은 터무니없이 관대하셨다. 아낌없이 관용을 베푸셨다. 놀랍도록 자비로우시다. 우리도 아낌없이 내어주는 삶으로 초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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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참여하기 위해 사순절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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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반가운 눈이 내렸다. 겨울 가뭄이 조금이나마 해갈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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