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이천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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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는 사람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리더는 사람을 이끄는 사람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리더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사람을 다룬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전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다는 말이다. 사람의 진면목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사람은 복합적인 존재다. 리더는 복잡한 사람을 다루기 위해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리더의 공부는 철학이 기반되어야 한다. 철학이란 사유가 동반된다. 함께 하는 사람을 알기 위해 깊은 사유가 필요하다.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가 말하길 "낮은 수준의 군주는 자신의 능력을 다 발휘하고, 중간 수준의 군주는 다른 사람들의 힘을 다 함께 만들며, 최고 수준의 군주는 다른 사람의 지혜를 다하게 만든다"라고 한다.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이미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은 사람일터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맡은 분야에서 나름 실력을 발휘한 사람일터다. 낮은 단계의 리더는 자신의 능력만 발휘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함께 하는 사람들을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이다. 반면 중간 수준의 리더는 다른 사람의 힘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 최고 수준의 리더는 사람들이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즉 그 사람이 진가를 드러내도록 사람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다. 

 

리더는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부단히 읽어내야 한다. 동서양을 거쳐 수많은 당대의 철학자들의 사상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다. 철학자마다 독특한 사상을 낳았다. 그 시대를 반영하는 생각의 덩어리며 사람들을 움직이기는 기폭제였다. 사람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깊은 사색의 우물을 길러낸 이들이 철학자였다. 리더는 철학자라는 거인의 어깨를 빌려야 한다. 그 어깨 위에 올라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시대에 가장 알맞은 정답 같은 철학은 주어지지 않았다. 조직의 상황에 따라 구성원들의 특성에 맞춰 리더가 결정해야 할 몫이다. 다양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들어보며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사상을 그때그때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리더 본인의 성향에 맞는 철학도 좋겠지만 오히려 반대편에 있는 철학도 귀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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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
브로니 웨어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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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기준으로 보면 나는 벌써 인생의 반환점을 돈 셈이다. 하지만 어떻게 백세를 살 수 있을까. 80세를 생각한다면 65%를 살아왔고 이제는 35% 남은 셈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살 날이 많지도 않다. 오랫동안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치로 환산해서 따져보니 정신이 번쩍 든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이가 들다보니 한 달 한 달이 금방 지나간다.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나이에 비례한다는 얘기가 실감난다. 어릴 때에는 하루 하루도 더디게 가는 것 같았는데 말이다. 눈 깜짝하면 일주일이 지나간다. 일에 쫒기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르겠다. 호주에서 간병인으로 살아가는 저자 브로니 웨어는 수 많은 환자들을 만났다. 임종을 앞둔 인생 말기의 환자들을 간병하며 기록한 책이 바로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라는 책이다. 책의 부제가 더 가슴에 와 닿는다.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의 저자 염창환 병원장은 암 말기 환자들이 마지막에 선택하는 곳인 호스피스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통증을 완화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곳이다. 1%의 기적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절박하게 살아가는 곳이다.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더 살고 싶다는 바램밖에 없다. 더 좋은 음식, 더 좋은 자동차, 더 좋은 명예, 더 좋은 아파트, 더 좋은 승진 같은 것은 일도 바라지 않는다. 오직 바라는 것은 하루 더 삶을 연장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들 한 번 더 얼굴 보며 대화 나누는 것이 희망이자 꿈이다.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의 저자 브로니 웨어는 환자의 손을 한 번 더 잡아주고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더 좋은 치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환자들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는 일에 진심이다. 환자들을 곁에서 지켜 본 바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사실을 발견한다. 임종을 앞둔 환자들은 대부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것에 가장 큰 후회를 한다. '업적이나 소유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망'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야 하는 시간보다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산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더 많은 걸 얻으려고 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것들은 필요한 것이 아니었음을 발견한다

 

맞다. 정말 중요한 것은 아주 단순하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 살다보니 상대방을 비난하고 이유없이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내면에 상처와 아픔이 가득하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다. 누군가가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을 존중할 줄 안다. 그 삶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다. 타인의 삶을 자기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연민한다. 연민은 타인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다. 죽을 때야 이 사실을 깨닫는다.  

 

나의 오늘이 내일로 이어지지 않을 날이 곧 다가온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살아 생전 자신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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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신서, 법은 누구의 편인가 - 다산 정약용이 풀어내는 정의란 무엇인가?
정약용 지음, 오세진 편역 / 홍익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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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조선을 대표하는 최고의 학자이자 저술가 정약용. 그의 대표적인 삼부작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 그중에 목민심서는 지방에 내려간 수령들이 백성들을 돌보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행정 지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반면 흠흠신서에 대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는데 때마침 시기적절한 때에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오는 형사 재판 지침서를 훑어볼 수 있게 되어 참 감격스럽다. 

 

책의 부제가 말해주듯이 조선 시대에도 법은 엄격한 잣대로 남녀노소 신분의 귀천을 따지지 않고 집행되는 것이 원칙이었다. 다만 시대적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대게 죄인에 대한 형벌 부과의 기준은 법 문서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었음이 틀림이 없다. 

 

정약용은 조선 시대에 집행되었던 형사 사건 판례들을 수집하고 유형별로 분류한 뒤 앞으로 공정하게 법 집행이 될 수 있는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새로운 법률 해설서를 작성했다. 바로 이 문서가 흠흠신서다. 흠흠이라는 뜻은 삼가고 또 삼가여서 법을 집행한다는 신중한 결의가 담겨 있는 말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형사 사건 자체가 피해자와 피의자가 뚜렷히 구분되고 손쉽게 밝혀지는 것이 드물다. 현대의 과학 기술은 범인이 범행에 사용하였던 여러 도구뿐만 아니라 범인의 행적까지 추적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어 과학적 증거 확보가 쉬운 반면에 조선 시대에는 그야말로 지방관들이 지혜를 모아 사건의 핵심을 잡아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관들의 역할과 책임이 제대로 된 법 집행이 우선순위였기에 법률에 대한 지식과 사건을 파악해 가야 하는 능력은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야 하는 책무가 그들에게 있었다. 지금처럼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몇 차례에 걸쳐 반복해서 시신을 검사하고 피의자들을 수소문해서 진실이 밝혀지도록 노력한 점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정약용처럼 지니간 형사 사건이라도 당시 잘못된 해석으로 판례를 결정지은 것이 있을 수 있기에 차후에 이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신의 소견을 비평문 형식을 빌려 판결에 해석을 달았다. 누군가에게는 재판할 때 가장 좋은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신분 사회였다고 치더라도 사망 사건에서 조금도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가의 정신이 법률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판결의 중심에 있는 권력자들은 사사로운 이해관계를 떠나 명확하게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판을 해 왔었음을 흠흠신서의 문서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었고 판결에 오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도록 노력했음에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조선시대의 판례집이지만 읽기가 참 쉽게 해석해 놓았다. 최근 혼란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한 번 쯤을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본다. 대학자 정약용의 자존심이 걸린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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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말들 - 나를 채우는 비움의 기술 문장 시리즈
공백 지음 / 유유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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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게 휴식만큼 달콤한 단어가 있을까 싶다. 휴식의 단맛은 고된 일을 마치고 만낏하는 쉼이 최고일 것 같다. 휴식을 갈망하는 이유는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범위에 이르렀을 때 자신도 모르게 바라게 된다. 학교의 선생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말들을 하신다. 내 몸이 안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방학 때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몸이 저절로 눈치를 챈다고 한다. 피곤이 누적되고 정신적으로 피폐함이 몰려올 때 휴식만큼 간절한 게 무엇이 있을까. 

 

글을 쓰는 작가에게도 쉼표는 절대적이다. 프리랜서 직군에 속하는 전업 작가에게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불문율이 있다. 허우적거리며 쉼 없이 맡겨진 일감을 처리한다. 마무리되지 않은 채 쉬는 것은 휴식도 아니다. 특히 마감 기한은 다가오는데 글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그야말로 스트레스가 최고조로 이른다. 글 쓰는 작업은 휴식 없이는 지속할 수 없는 일이다.  

 

『휴식의 말들』은 동서양 작품 속에서 휴식과 관련된 문장들을 엄선해서 발췌했다. 저자의 일상 속 휴식의 모습을 담아냈다. 누구처럼 근사한 호텔에서 누리는 쉼도 휴식이지만 퇴근길 편의점에 들러 목을 축일 간식거리를 사 가지고 아무도 방해를 받지 않은 방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휴식이다. 

 

나에게 휴식은 무엇일까?

 

오늘처럼 강원도 영동 지방에 폭설이 예고되어 있는 휴일에 베란다에서 비치는 눈 내린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휴식이다. 거기다가 도서관에서 대출받아온 책을 읽고 글로 정리하면 보람도 성취도 크다. 뭔가 좋은 곳에 가야 휴식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내가 즐겨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휴식이다. 평소에는 깊게 읽지 못하는 책을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어 내려가는 순간은 그야말로 평온한 쉼 그 자체다. 걱정거리 없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휴식 중에 하나이다. 

 

휴식은 채우기 위해 비우는 시간이다. 비우지 않으면 채울 공간을 확보할 수 없다. 휴식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의 몸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단순해져야 한다. 일의 순서를 정돈해 보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휴식은 필수 전제 조건이다. 일의 능률은 휴식에서 비롯된다. 휴식이 보장되지 않는 직장은 퇴보할 수밖에 없다. 겉으로는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는 척 시늉만 보이는 것이다.

 

일의 질은 휴식의 질과 비례한다. 휴식을 보장하는 조직 문화가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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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슬슬 노후대책 - 노년에 후회 없도록 대비하는 인생책
마녀체력(이영미) 지음 / 남해의봄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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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후회 없도록 대비하는 인생 책, 노후대책!

노화와 죽음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인생의 과정이다. 나이가 들면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교장실에 있는 교장님을 일컬어 '독거노인'이라는 말까지 나이 듦에 대한 지혜와 조언을 귀를 닫고 있어도 누군가로부터 늘 듣게 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결코 즐거운 일은 아니다. 피해 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이라 어찌할 수 없지만 최대한 노화를 막고 싶고 죽음은 나와 상관없는 일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싶다. 특히 50대 중반을 향해 가는 나로서는 탈모 현상이 눈에 띄게 진행되고 있어 안 보던 거울을 자주 보게 된다. 외형만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실 마음과 생각까지도 함께 나이 먹는 기분이다.

마녀 체력으로 알려진 저자는 환갑을 앞둔 나이인 것 같다. 『미리, 슬슬 노후대책』에서 어떻게 나이를 들어가야 하는지 저자 본인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지만 마치 나이 들어가고 있는 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마음에 착착 달라붙는다. 아마도 꾸밈없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 놓고 있기 때문일 거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다.

특히 저자는 책 곳곳에 노년에 인생을 살아갈 자신의 생각뿐만 아니라 인생의 늘그막을 살아갔던 국내외 여러 저자들의 다양한 노후 대책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노후에 이렇게 지내시라는 조언이 단지 저자 한 개인의 주관적 생각을 넘어 오랫동안 숙고하고 연구했던 작가들의 조언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

노후 대책은 미리미리 하는 거다. 다 아는 사실인데 말처럼 쉽지 않다. 건강도 건강이거니와 인생의 끝부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려지지 않는다. 저자와 같이 마음에 맞는 지인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단단한 글쓰기로 나이 구십이 되더라도 작가로 살겠다는 포부가 참 부럽다. 그렇다면 나는?

머지않아 그동안 해 오던 일을 멈추게 될 것이고 퇴직한 다른 분들처럼 한 몇 개월 동안은 해방감에 도취되어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녀 보겠지만 이것 또한 반복되다 보면 처음 가졌던 기분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결국은 꾸준히 즐겁게 잘할 수 있는 일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책을 읽고 글 쓰는 일 말이다. 노안이 다가오지만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읽을만하고 키보드를 두들길 정도의 손가락 힘은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글의 힘이 문제인데 글이란 것이 상상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제로 경험하고 생각한 것이 글이 될 때 살아 있는 글이 될 수 있다.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결국 체력이다. 걸어 다니고 활동할 수 있는 체력은 근력에서 비롯된다고 하니 근력 기르기를 우습게 봐서는 안 될 것 같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노후 대책의 기초는 체력, 그중에서도 근력 잃지 않기다. 몸을 괴롭혀서라도 빠져나가는 근육을 최대한 지연시키자. 팔 굽혀 펴기, 앉았다 일어나기, 계단 오르내리기 집 안에서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근력 기르기 운동이다. 건강이 재산이다. 체력이 노후 대책이다. 그 기초 위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지속해서 해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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