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muko 2005-06-14  

그럼 어디에서 만날까요?
대충 오실 분들은 정해지신 것 같구요. 적당한 곳을 실론티님이 정해서 알려주세요 전 그 동네는 교보문고 밖에 모르거든요^^ 어딘지 알려 주시면 제가 요령껏 찾아갈께요~~~~
 
 
ceylontea 2005-06-14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아일보사 1층에 있는 imA라는 곳으로 예약을 했어요. 음식 맛이 Excellent 하진 않지만, 6명 정도 인원이 이야기 하면서 식사하기에는 분위기도 있고 좋을 것 같아서요..교보문고에서 시청쪽으로 맞은편이구요.
 


水巖 2005-06-08  

실론티님 !
초청에 감사합니다. 꼭 참례하겠습니다. 평일이 되어서 다른 분들 오시겠습니까? 실론티님이 초청하신 분들이면 되겠습니다. 마음같어선 신깍두기님이나 새벽별님이 생각이 납니다만 학교때문에 못 나오실거고. 조선인님이야 너무 바쁜분이고 실론티님과 친한분이면 되죠. 그 근처에 계신분들끼리 만나죠. 뭐. 실론티님도 그날 근무시죠? 나중에 참여하시는분과 시간, 장소 일러주세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ceylontea 2005-06-09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겠습니다.. ^^
그냥 마냐님과 광화문 언저리에 있으니.. 함 점심이나 하자는 것이라서.. 많은 분들은 못오실 거 같아요.. 나중에 시간, 장소, 참석자 알려드릴게요.. ^^
 


merryticket 2005-06-05  

올리브네 이벤트,,
빨리 달려 오세요^^
 
 
ceylontea 2005-06-05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알겠습니다.
 


nemuko 2005-05-28  

실론티님... 우리 언제 만날까요^^
바쁘신 일은 대충 정리되신 건가요? 신경쓰시는 일 있으신 것 같던데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한가하기야 늘 한가하지요^^ 우선 둘째를 데리고 나간다면 목요일 점심도 괜찮구요. 아님 목요일 저녁도 괜찮거든요. 아무래도 낮에 만나는게 좋겠죠? 6월 16일 정도면 어떨까요... 저야 크게 상관없으니까 실론티님이 편하신 날로 목요일 중에서 잡아주세요. (요새는 정말이지 혼자 영화 한번 보고 싶어 죽겠어요..... 에휴.... 언제쯤 해방의 날이 올까요.... )
 
 
ceylontea 2005-05-3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6월16일 좋아요.. 아직 특별한 일은 없으니..
근데.. 둘째 데리고 나와도 불편하지 않으세요? 난 애들 데리고 가면 정신이 없어서리..^^ 저야 준희도 보고 좋지만.. ^^
달력에 표시해 놓을께요.. ^^

nemuko 2005-05-3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애 둘 맡겨놓고 나가기가 죄송해서 데리고라도 다니려구요^^ 그럼 일단 그날 점심 시간으로 정해도 되겠지요...
 


水巖 2005-05-10  

좋은 아침입니다.
제 갤러리 2부 보고 싶다고하셨죠. 간밤에 2부를 올려 놓기는 했는데 한번 보러 오세요.
 
 
ceylontea 2005-05-11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드디어 올려놓으셨군요.. 보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