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uko 2005-05-28  

실론티님... 우리 언제 만날까요^^
바쁘신 일은 대충 정리되신 건가요? 신경쓰시는 일 있으신 것 같던데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한가하기야 늘 한가하지요^^ 우선 둘째를 데리고 나간다면 목요일 점심도 괜찮구요. 아님 목요일 저녁도 괜찮거든요. 아무래도 낮에 만나는게 좋겠죠? 6월 16일 정도면 어떨까요... 저야 크게 상관없으니까 실론티님이 편하신 날로 목요일 중에서 잡아주세요. (요새는 정말이지 혼자 영화 한번 보고 싶어 죽겠어요..... 에휴.... 언제쯤 해방의 날이 올까요.... )
 
 
ceylontea 2005-05-3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6월16일 좋아요.. 아직 특별한 일은 없으니..
근데.. 둘째 데리고 나와도 불편하지 않으세요? 난 애들 데리고 가면 정신이 없어서리..^^ 저야 준희도 보고 좋지만.. ^^
달력에 표시해 놓을께요.. ^^

nemuko 2005-05-3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애 둘 맡겨놓고 나가기가 죄송해서 데리고라도 다니려구요^^ 그럼 일단 그날 점심 시간으로 정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