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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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6  

실론티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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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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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9-17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만두님.. 지현이 좋아하는 기차네요.. ^^
머 기차 타고 갈 정도의 거리는 아니지만.. 추석 명절 잘 보낼께요..
만두님도 맛난 송편 잘 드시고.. 우리 보름달 보며 소원 같이 빌어봐요.. ^^
 


조선인 2005-09-16  

지현이도 추석 잘 보내길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ceylontea 2005-09-16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조선인님도 내려가시나요?
전 시댁은 서울이구.. 친정은 인천이라.. 추석 날 인천으로 갔다 올겁니다.. ^^
 


서연사랑 2005-08-20  

지현이랑 서연이랑 친구해요~
지현이가 4살 정도 되었나요? 서연이는 지금 6살이예요...10월되면 정확히 60개월 되지요. 아직 다 둘러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ceylontea님도 직장 다니시는군요. 여러모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자주 뵈어요~
 
 
ceylontea 2005-08-21 0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이는 이제28개월이요.. 3살.. 친구가 아니라 언니동생 해야겠는데요... ^^
흐흐.. 예전엔 귀여운 남자 컬레션을 한다했었는데..이젠 귀여운 아이들 컬렉션을... 쿨럭~~!
네.. 저도 직장을 다녀요.. 거기다 거의 항상 늦게 끝나는 일이다 보니.. 참 많이 힘들어요... 빨리 퇴근해서 지현이랑 놀아주고 싶은데...그리고 어머니도 쉬게 해드려야 하고..(지현이는 시어머니가 봐주시거든요..) 일도 해야하고..선배 애엄마 동료나 선배여직원은 네가 직장 생활하려면 애엄마 티를 내지 말라 하니.. 참.. 고민이 많아요... 그거이 어찌 마음대로 되냐구요..
 


토토랑 2005-08-11  

아웅.. 깍두기님 서재에 있던일을 지금에야 알았어요
--;; 그 사람참.. ................
 
 
ceylontea 2005-08-11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거의 2년여간... 내가 알기로는 이런 이이 없었는데.. 말이야... ..
알라딘 사람들이 많이 놀래고 화나고 그랬죠 머.. ^^
앞으로는 또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공개되어 있는 공간이다 보니...
 


sooninara 2005-08-11  

실론티님^^
너무 놀라셧죠? 그래도 깍두기님도 다른 알라디너들도 의연하게 대처해서 다행입니다. 전 늦잠 자고 일어나서 아무것도 몰랐네요. 우리가 소중하게 가꿔온 마을을 무참히 밟고 지나간 그사람도 알고보니 불쌍한 인간이더군요. 익명성을 앞세운 인터넷에서 그렇게 할말 못할말 떠드는 인간은 스스로가 얼마나 불쌍한지 모르겠지요? 이젠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하시고...우리 같이 힘을 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ceylontea 2005-08-1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진주님.. 새벽별님도 서재를 비우고 있어 마음이 안좋았었고...
어제... 내가 즐겨찾는 서재를 정말 다 눌러 보았는데.. 지금 뵐 수 있는 분이 많지 않아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간밤에 저런 일이 있어서 더욱 기분이 안좋았었나봐요..
히히..그래도.. 수니님, 진우맘님 친절 문자 받고.. 지금은 좀 기분좋아졌어요..
알라딘.. 소중하게 잘 지키자구요..

sooninara 2005-08-11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세대로서 책임감과 뿌듯함이^^ㅋㅋㅋ
우리끼리 친한게 배아픈 사람도 있을수 있고..
다른곳과 달라서 길 잃고 헤매이는 사람도 있겠죠.
악플달기는 알라딘에선 안통하는데..쩝쩝..
실론티님..점심에 미숫가루 가지고 되겠어요^^
든든하게 탄수화물을 조금 더 드세요..아니면 단걸로 맛있게...
그럼 기분도 좋아지고 힘도 날거예요.
전 이제야 밥하고 오뎅국에..고등어 굽고 있어요^^ㅋㅋ

ceylontea 2005-08-11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오뎅국에 고등어 잘 먹었어요??
그래도 무엇인가 위속으로 들어가니.. 기분도 좀 나아졌어요...
여튼..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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