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맘 2005-11-16
안녕, 잘 지내죠 ? 잘 지내고 있죠 ?
싸이만 보다가 여기 오니 새삼스럽네요~~
여전히 이쁜 지현이랑 잘 살고 있고,
책도 열심히 읽고 있는듯
저는 얼마전 삼성출판사싸이트에서 꿈꾸는 나무시리즈를 건졌어요.
12권에 36000원인거 있죠.
한권에 3000원꼴.. 책이 혹시 별루일까 했는데 넘 괜찮아서 지민이도 넘 신나하더라구요.
지민이는 요즘 한글읽고 쓰기에 무척 관심있어해요~~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애가 커갈수록 넘 걱정스럽습니다.
지민이의 새로운 옷을 하나 완성했어요~
곧 싸이에 사진 올릴께요~
그럼 즐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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