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 2005-11-28
아자!!! 올해.. 쓸데 없이 마음 심란하고 안좋은 일 많았죠?
그래도.. 또 반대급부로.. 실론티님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은 거 같아요. 저도 그 중 하나..
마음 씀씀이가 곱고.. 자기 이익 모르고..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넓게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범주에 들어 온 사람들 챙기는 모습도 이쁘고..
아마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거 같네요..
저도.. 뭐.. 그다지 좋은 일.. 이라고는 없는 평범한 일상의 반복인데,
그래서 가끔 지치지만.. 기운내려구요..
힘 많이 내시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 주고 있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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