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5-11-23  

안녕하세요, 실론티님.
요새 통 글을 볼 수 없군요. 손가락 때문인가요? 아니면 많이 바쁜가요? 궁금하군요. 잘 지내기를 빌게요. 나도 아픈 허리 많이 나어서 가끔씩 외출도 하군 한답니다. 그 쪽으로 나가면 연락할게요.
 
 
ceylontea 2005-11-23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회사 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좀 뜸하게 되었어요..
허리 많이 낫았다니 다행이네요...
이쪽으로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