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맞이하는 추석은 어떨까요?
아주 오래 전에 식구들과 격리(?) 되어 명절을 맞이한 적이 있었는데... 웬수 같은 식구들이 그립더라구요... 뽀님은 이번 추석이 어떤 느낌이려나... 많은 사람들이 뽀님을 외롭게 하지는 않을까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벤트 참여도 못하고...(너무 어려워서..라는 핑계를 댑니다) 여러가지로 미안한 맘이 있지만,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