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10-02-20
1. 처음에 당신들은 셋이었는데 왜 지금은 거기에 제가 넷을 만들었을까요? 자꾸 당신들이 넷을 얘기해서 난 좀 낯설었어요. 여전히 나는 손님같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음, 좀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2. 삼겹살을 먹지 못할정도로 수다를 불러 일으키는 뽀게터블님이라니!!!!!!!!!! 뽀게터블님과의 수다는 정말 끝날줄을 모르더군요.
3. 꽃청년 서빙을 훈훈하다고 인정해주니 어쩐지 뿌듯해요! :)
4. 다음주에 월화수목금 맨날 만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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