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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영화로 본 기억이 있는데 원작소설도 있었는지 몰랐다. 오래전 옛추억이 다시 소환된 것 같다. 그리움이 뜸뿍 뭍어나던 영화를 글로 읽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러브 레터>
2022-12-06
북마크하기 4년 다이어리는 재미있을 것 같다. 같은 날짜에 여러해의 기록을 보면 기억이 새로울 것이다. 몇달전 몇해전일을 기억못하나 하는 의문이 들지만 모월모일에 머했어라는 질문을 받아 기억해내려면 떠오르지 않을때가 더 많다. 올해 초부터 저널리을 시작했는데 좋았는데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퓨처미 다이어리 I&ME>
2022-12-06
북마크하기 피로해독 ㅣ 알렉스 하워드 ㅣ 니들북 (공감0 댓글0 먼댓글0)
<피로 해독>
2022-12-05
북마크하기 죽음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쇼샤>
2022-12-03
북마크하기 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 ㅣ 김상준 ㅣ 매일경제신문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
2022-12-01
북마크하기 현대문학 PIN001 『죽은 자로 하여금』 ㅣ 편혜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죽은 자로 하여금>
2022-11-30
북마크하기 『우신예찬』 ㅣ 에라스무스 ㅣ 현대지성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신예찬>
2022-11-30
북마크하기 『납치된 서유럽』 ㅣ 밀란 쿤데라 ㅣ 민음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납치된 서유럽>
2022-11-30
북마크하기 ‘만약에‘는 가정법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IF라는 문장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처럼 만든다. 이 만약에라는 우연한 가정들이 모여 어떤 그림이 그렬질 지 궁금해진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에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연>
2022-11-29
북마크하기 일본 동부에 강도 9.0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몰아쳐 후쿠시마원전에 사고가 생긴다. 이 사고가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 거슬러 올라가보니 170여년전 일본에까지 가 닿는다. 원자폭탄의 피해를 누구보다 알고 있는데 왜 원전에 집착하게 되었을까? 사고는 예방할 수 없을까? 답을 알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후쿠시마>
2022-11-29
북마크하기 프리다 칼로의 그림 안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기에 마돈나와 방탄과도 협현한 유명한 영국의 록밴드 롤드플레이를 사로잡았는지 궁금하다. 위로를 전한다는 그녀의 47편의 그림편지가 상처받은 지금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때인것 같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
2022-11-14
북마크하기 두 아들이 성인이 되니 아이들의 결혼, 노후 등에 생각을 자주한다. 월급만으로는 집을 살 수도 목돈을 만들기도 어려운 지금 저자의 경매 노하우가 너무 궁금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
2022-11-04
북마크하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읽어봤지만 영시가 포함 되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볼핀치가 고른 신화를 바탕으로한 영시는 어떤 작품들인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화의 시대>
2022-11-04
북마크하기 한 가족의 역사를 다룬 루공 마카르 총서. 20여년동안 펴낸 총서 중 열세번째인 제르미날에는 어떤 삶의 역사가 있는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제르미날 1~2 - 전2권>
2022-11-04
북마크하기 노동자의 투쟁뿐만 아니라 사랑, 욕망, 고통등 인간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고 한다. 제르미날이 가지고 있는 고전의 힘이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2>
2022-11-04
북마크하기 노동자가 주인공인 최초의 소설. 탄광촌 노동자들의 진보와 변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에밀 졸라는 어떻게 이야기했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그 끝에 승리(?)한 사람은 누구인지도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르미날 1>
2022-11-04
북마크하기 소수 민족은 자신의 문화를 지켜나가기 힘들다. 러시아의 서진 욕망으로 자신의 나라인 체코와 헝가리, 폴란드등 존재가 희미해져가고 있다는 주장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전쟁까지 번질 것을 예견한 밀란 쿤데나의 에세이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납치된 서유럽>
2022-11-03
북마크하기 세상을 다스린 신들의 사생활 『그리스 로마 신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리스 로마 신화>
2022-10-31
북마크하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1쓰레기 1제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1일 1쓰레기 1제로>
2022-10-28
북마크하기 다정함은 우리를 연결하는 유대의 끈 『다정한 서술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10-27
북마크하기 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 사람 얼굴과 비슷한 부스럼에 인격이 있다?! 미쓰기와 인면창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면창 탐정>
2022-10-27
북마크하기 종교적 권위가 절대적인 시대에 우신예찬의 등장은 신선했을 것이다. 특권층이나 지도층, 종교계의 문제가 여전한 지금 에라스무스의 풍자와 해학은 카타르시스를 줄 것 같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신예찬>
2022-10-27
북마크하기 지혜를 배우고 얻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책에 담긴 무엇이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극착을 받았을까 궁금하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사람을 얻는 지혜 (국내 최초 스페인어 완역본)>
2022-10-27
북마크하기 개츠비의 자필 원고의 행방은?! 『카미노 아일랜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카미노 아일랜드>
2022-10-24
북마크하기 두려움을 극복한 용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숲속의 로맨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숲속의 로맨스>
2022-10-11
북마크하기 제로웨스트라고 하면 먼가 거창한 느낌에 어렵게만 느껴진다. 책소개중 ‘실패해도 괜찮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선택을 하면 그만이다.‘라는 문장이 좋았다. 그럼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1일 1쓰레기 1제로>
2022-10-09
북마크하기 신들의 이야기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들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일 것이다. 책 소개중 ‘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 표준‘이라는 문장이 재미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해서 많이 읽었는데 그 책들의 원조(?)의 완역본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리스 로마 신화>
2022-10-06
북마크하기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의 첫 에세이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서술자‘가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다정한 서술자는 어머니였다. ‘다정한 서술자‘라는 한권의 책이 나의 ‘서술자‘를 찾아 줄 지, 나의 ‘서술자‘가 되어 줄 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09-29
북마크하기 F.스콧 피츠제럴드의 자필 원고 5편이 사라진다는 흥미로운 설정이다. 얼마전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서인지 더 흥미롭다. 출판계의 살아있는 전설, 존 그리샴의 신작! 말이 필요없다. 일단 읽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카미노 아일랜드>
2022-09-24
북마크하기 무언가를 좋아함으로써 새롭게 보이는 세상 『같은 파도는 오지 않아』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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