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 아장 겨우 걷던 녀석이...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







서너살 먹은 아이 같죠?

만으로는 아직 2살도 안 되었습니다.

(^o^)





이젠 숟가락질도 잘 하지요.







보는 제가 다 흐뭇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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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0-05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집안간 애들고모가 맨날 우리 애들 사진 찍어가서 홈에 올리고 자랑하던데.. 자판님이 딱 그 모양새십니다..흐흐~
동동이 무지 많이 컸군요.. 정말정말 귀여워요.. 자랑할만 하세요..^^

세벌식자판 2005-10-05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흑... "빨리 장가가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엉엉... 옆구리 동상 걸리겠네~~~ (T^T)

물만두 2005-10-0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 볼때마다 님이 결혼하신 분이라고 착각하게 된다구요^^;;; 그나저나 너무 이쁘네요^^

세벌식자판 2005-10-05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또 그렇게 되나요? ^^a
사진 마다 "조카"라는 걸 공지하려면 귀찮은데...

2005-10-06 0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0-0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요^^

ChinPei 2005-10-19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왔어요. 정말 컸군요. 넘 이뻐요.

착한성지 2006-01-02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난 동동이 태어나서 몇개월 안 된 사진만 봤었는데... 2돌이라고요~?!!!
세월이 무섭긴 무섭네요.. 너무 안들렀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