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나와요.)

동동이가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소풍을 갔었습니다.

경주에 갔는데, 자세한 장소는 잘 모르겠네요.   ^^;


염장 커플들이 자주하는 "나 잡아봐라~~~!" 놀이를 하면 딱 좋은 곳 같네요.

솔 로 천 국 
커 플 지 옥

헐 헐 헐 (-_-;)a


봄은 봄인가 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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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4-2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국사 쪽이 아닌가요? 저도 어렸을 때 꼭 저렇게 생긴 곳에서 찍은 사진이 있거든요. ^^ 정말 환상적이네요. 아이도 무지 사랑스럽구요. ^^ 즐거운 느낌이 팍팍 전해져옵니다.

세벌식자판 2005-04-20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안녕하세요. (^^) (__) (^^)

누나한테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 제 조카라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예쁘긴 참 예쁜거 같습니다.. 쿨럭.... (^^)a

날개 2005-04-2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동동이도 넘 이쁘구요..^^*

물만두 2005-04-20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만이 염장은 아니지요. 저리 이쁜 아기를 보여주는 것도 싱글에게는 염장입니다. 에고 귀여워라 ㅠ.ㅠ;;;

세벌식자판 2005-04-2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 사진을 보니 저도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습니다. (T^T)

물만두님 - 헤헤 그런가요? 헐... 그러고 보니 남 일이 아니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