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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 동동이가 엄마랑 같이 해운대에 놀러갔더랬지요.
바다 구경도 하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행복한 봄나들이었습니다.

사진 옆에 있는 꼬마애는 동동이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녀석입니다.  ^^;
어린 것이 여자 볼 줄은 알아가지고... 헐 헐 헐


옆구리 시려 죽겠건만 애정행각 왠말이냐!!!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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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있었는지. . .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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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뻐요^^

울보 2005-04-05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세벌식자판 2005-04-0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만큼.... 먹는 걸 참 많이 밝힌 답니다. (-_-;)
요즘엔 치즈에 맛을 들여서 "치" 가 들어가는 말을 들으면

"치~~" "치~~" 하면서 치즈 달라고 투정을 하지요.

빨리 말이 통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헐 헐 헐
같이 수다를 떨면 참 재밌을 것 같은데. . . .

날개 2005-04-0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쁜데다 무지 멋쟁이군요~~>.< 사진도 예술적입니다..!!^^

세벌식자판 2005-04-06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다~~~ 삼촌을 닮지 않은 덕이지요. 헐 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