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의 순간 - 릴케와 로댕이 함께 손잡고 들려주는 관능과 탐미의 노래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김재혁 옮김, 오귀스트 로댕 그림 / 생각의나무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아직도 모르는가. 로댕의 누드화는 때로 조각보다 훨씬 아름답게 느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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