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지옥 紙屋 - 신청곡 안 틀어 드립니다
윤성현 지음 / 바다봄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역시 '자기자신'을 드러내지는 않고 '라디오PD' 윤성현이라는 이름에 충실하게 쓴 책. 

어쨌든, 좋겠다! 

 

역시 뭔가를 싫어한다는 일은 본질적으로 구차하고 재수 없는 구석이 있구나. p.18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