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시 말들의 흐름 3
정지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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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좋아했던 것을 계속 좋아하기 위하여. 이건 뭐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좋아하고 싶다는 건지, 헷갈리는 듯해도 알고 보면 고백에 가까운 글자들.

그나저나 요즘 책들이 너무 얇게 나오는 게 싫다. 더 더 더 읽고 싶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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