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근식물 - 낯설지만 매혹적인 다육식물
켄 요코마치 지음, 원정선 옮김 / BOOKERS(북커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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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과 줄기 뿌리가 한 덩어리로 동그랗게 팽창된 다육식물인 괴근식물을 실제로 십년정도 키운적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몸통에 물이 차올라서 뿌리가 더이상 나오지 않고 말라 죽어버린이후 다시는 키우지 않았어요 이책을 통해 새롭게 안 사실은 고온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려고체내에 수분을 저장해 두는 몸통을 가진 식물이라 성장이 느리고 물을 많이 주면 안되는 식물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매혹적인 모습에 반하게 만드는 괴근 식물 다시한번 키워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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