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7-01-01  

해피 뉴 이어!
에스키모인들에게 '얼음' 같은 것. 그런 의미의 얼음에 몇 가지 단어를 마음속으로 대입시켜 봅니다. 대문간의 리차드 브로우티건의 한 구절 반가운데요? 브리즈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악 자주 걸어주시고요.^^*
 
 
 


딸기 2005-11-17  

세상에 세상에...
브리즈님 돌아오신 걸 어째 저는 모르고 있었던 거죠 ㅠ.ㅠ 아무튼 반갑습니다. 그동안 결혼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맨날맨날 올께요.
 
 
브리즈 2005-11-18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디가 딸기잼아줌마로 바뀌셨네요. 예전의 딸기에서 잼으로 숙성(?)된 거겠죠? ^^..
근 1년 가까이 서재를 비워둔 동안 예전의 지인들이 방명록에 남기곤 간 글들을 읽고 고마움을 느꼈더랬습니다. 딸기 님(저는 아직도 이쪽이 편한데요)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딸기 2005-11-18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딸기이고요, 아뒤는 자꾸자꾸 바꾸고 있어요 ^^
히히 맨날 올께요
 


딸기 2005-07-28  

아직도
안 돌아오셨군요 ㅠ.ㅠ
 
 
 


호밀밭 2005-02-07  

님~
설 연휴가 시작되었어요. 그냥 들렸다가 인사를 적고 가네요. 그런데 왠지 서재 지붕이 바뀐 듯도 한데 언제쯤 바뀐 걸까요. 오래전에 바뀐 걸 수도 있는데 그때는 제가 못 알아봤었나 봐요. 요새는 이 서재에 전처럼 자주 와 보지 못했어요. 제가 그동안 서재에 무심했어요. 글을 자주 쓰지도 못했지만 예전처럼 서재 마실을 다니지를 못했거든요.그냥 바쁘다, 여유가 없다 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갔어요. 저도 알라딘에 뜸하게 오면서도 좋아하는 분들이 서재를 떠나거나 잠시 비워 두는 경우를 보면 참 서운해요. 아주 떠나시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시 좋은 글로 뵈었으면 해요. 설 잘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연우주 2005-02-04  

안녕하세요~
김영하의 '오빠가 돌아왔다'를 읽고 리뷰를 썼더랬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분들의 감상이 궁금해져 리뷰를 읽다 님의 리뷰를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잘 쓰셨더군요.^^ 궁금증 때문에 들렀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