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에서 저자를 접하고 '참 반듯하게 잘 자랐다' 는 인상을 받았다.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당연히 읽어봐야지 하고 구입신청한 책.

주몽 만화를 사서 읽었지만 채워지지 않는 그 무언가로 인해 구입하게 된 책. 물론 일반도서는 도서관에 신청해 놓았다. 신간도서가 오기전에 읽어야지.


새로 나온 12권과 우리집에 없다고 해서 구입한 3권. 간혹 규환이가 어려운 한자를 아는 것도 다 마법천자문의 힘이다.

지금까지 2명에게 이 책을 선물하였고, 떠나시는 수녀님을 위해 고른 책. 자모회에서 드리는 전별금을 넣어 드려야 겠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책.
당분간 책선물은 '축복' 이다.
집에 있다는 생각으로 아무리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아서 다시 구입한다. 분명 리뷰도 쓰고 보림이도 읽었다는데 없다. 규환아 네 수준이란다~~~~
초등학생은 안되겠니? 하며 고른 책.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겠지.
이 책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네. 보림이 말로는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다가 보냈다'고 한다. 그래 도서관 책은 돌려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 규환이도 보게 하려는 욕심에 구입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