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일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파워포인트 교육을 받는다. 한달전 공무원 전산화교육 희망자 조사가 있어서 작년에 엑셀교육을 받았는지라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교육대상자 명단에 들어가 있다.
가끔 이렇게 재교육 차원에서 교육이 필요하다. 나태해진 내 삶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고, 새로운 교육을 통해서 의욕이 생긴다. 충북도내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니 새로운 사람이나 반가운 얼굴도 만난다.
하루 쉬어야 될 상황이었지만 어제 잠을 푹 잤는지라 컨디션은 좋았다. 강사는 초등학교 교감선생님. 교원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을 전공하시고, 컴퓨터 강의를 많이 하셨단다. 교감선생님이 참 젊어보이셨다. 40대 중, 후반가량. 역시 능력이 최고~
당장 유치원용,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용으로 나누어 독서교육 교재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반기 독서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초등학교 선생님들도 도움이 되겠지. 요즘 공무원혁신 동아리를 운영하라고 하는데 이것으로 하면 좋을듯~~~ 흐흐
3일간 아자 아자~~~ 오직 파워포인트만 신경쓰면 되니 참 부담이 없다. 이따 교육끝나고 도서관에 들러 내일 업무 미리 해야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 남은 시간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