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라서 행복한 이유중 하나는 내가 읽고 싶은 책 도서관에 구입하기.
중앙도서관은 규모가 커서 수서 및 정리, 열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소규모 도서관의 경우 시간이 단축된다. 그만큼 신간도서가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기간이 짧다. 조금 더 참았다가 월 2회 정도 수시구입을 하라고 해야지. 틈틈히 리스트에 메모해 놓고 구입할 예정!
요즘 수시로 자료실 이용자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디지털 자료실 이용자는 많은데 어린이실, 종합자료실 이용자는 적다. 이유가가 뭘까? 1번 날씨가 추워서? 2번 책보다 재미있는게 많으니까? 3번 읽을 책이 없어서? 우리 지역 학생 및 지역주민이 책을 많이 읽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고민+고민
| 제3인류 4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3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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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변태
이외수 지음 / 해냄 / 2014년 3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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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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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예담 / 2014년 5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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