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우리의 나이는(참고로 만두님 나이도 됨) 어언......

비록 몸은 안따라 주지만,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잠깐동안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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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11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 그림이 안보여서 지웠어요~ 이것도 안보이면 어쩌지???

물만두 2005-04-1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퍼오지 말고 저장했다 이미지로 붙이셔야 합니다. 그림 너무 좋아요^^ 아까것두요^^ 사라진다고 지우지 마세요. 제가 봤으니까요^^

2005-04-11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4-11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페이퍼 만들기 누르시고 옮기면 됩니다...

세실 2005-04-1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그렇군요~ 만두님 벤트 화이팅~

2005-04-11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4-1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이뻐요...
부럽다 그런데 전 저렇게 캐리우먼이었던적이 있던가,,

물만두 2005-04-11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없었어요^^;;;

날개 2005-04-11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충분히 저러실것 같은데요? ^^

세실 2005-04-11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아닙니다.~ 지금은...펑퍼짐한 아줌마..사서
마음만은..ㅠㅠ

울보 2005-04-11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도 저런적이 없었어요..ㅎㅎ

세실 2005-04-11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런적 없어요 히히

물만두 2005-04-11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세실 2005-04-13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페이퍼가 아예 이리로 옮겨졌네....ㅠㅠ 만두님 어쩌죠? 전 퍼오기를 하려고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