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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2-08-17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술대회 잘 끝내신거 축하드려요.
수고 하셨어요.
최말녀님 저희 집에도 보내주셔요^^
근데 님은 살좀 찌셔야 하는데 넘 혼자서만 이쁘시니 샘나서리~

세실 2012-08-17 22:37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 감사합니다^^
박스 풀고는 너무 많아서 허걱! 사무실 나눠주다보니 남는게없더라구요. ㅎ
이런 저 요즘 뚱뚱해요 ㅠ

프레이야 2012-08-17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말녀님은 대체 누구실까요. 제가 다 궁금해요ㅎㅎ 세실님 이름 보여요. 보람된 여름 보내고 계시네요 ♥

세실 2012-08-17 22:40   좋아요 0 | URL
그쵸? 아직도 미스테리네요. 도대체 누구신지 ㅋ
이제 시작이랍니다. 담주엔 과후배들과 교수님 앞에서 발표.
대학원이 이렇게 빡센줄은 몰랐습니다. 휴!

글샘 2012-08-17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공부할 땐 좋았는데, 논문 쓰려니깐 죽겠죠?
힘 내세요~ 그 고비만 넘기면~ 별로 쓸데도 없는 '석사'가 된답니다. ㅎㅎ
운전 첨 시작하고~ 두어 달은~ 내가 미쳤어, 내가 미쳤어~ 왜 좋은 대중교통 놔두고 이 짓을 해~ 이러고 후회하듯이...
논문 쓸 땐, 누구나... 내가 미쳤어~를 외친다구요~ ㅎㅎ 필요도 없는 석사를 왜 한다고 시작했는지~~~ 그런 게 지나간 이야기 될 날이 곧 올 거예요. ^^

세실 2012-08-18 12:12   좋아요 0 | URL
딩동^*^
쓸데없는 석사? 어머 무슨 그리 섭한 말씀! 쓸데있는 논문을 만들려고 고군분투중이라구욧~~~ ㅎㅎ
학술대회는 생각보다 쉽게 마쳤는데, 논문은 이보다 100배는 더 힘들듯요.
차근 차근 준비하렵니다. 아자 아자!
힘이 되어주신 말씀 땡큐^*^

라로 2012-08-1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참 특이하시네요!!ㅎㅎㅎ
한 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는 이름!!
그나저나 세실님은 팬까지 있는 미모로운 여자!!!흥~~질투~~ㅎㅎㅎㅎ
그나저나 여전히 바쁘고 생기있게 사시는 세실님 멋져요!!^^
나라도 팬이 안 될 수 없는 뇨자~~~~.^^

세실 2012-08-18 12:14   좋아요 0 | URL
그쵸? 전화번호도 틀리고.....아직도 오리무중 이어요.
어쨌든 직원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에이 무슨.....ㅎ
나비님도 지금 충분히 즐기고, 생기있게 사시는걸요?
해든이 다행 (안도의 한숨쉬는 소리 들리시죠?)
감사해요, 나비님^*^

실비 2012-08-18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술대회 발표도 하시고 멋있어욤!!
최말녀님 이름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을거같아욤.. 그분 참 천사님이시네욤..
세실님은 계속 바쁘게 알차게 보내시는거 같아욤
멋쟁이 엄마 세실님^^

세실 2012-08-18 12:15   좋아요 0 | URL
그쵸? 천사 최말녀님. 과연 누구일까요?
내년엔 최고로 한가한 여자가 되리라 다짐에 또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책만 보는 바보가 될꺼예요. ㅎ
실비님 잘 지내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