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국하신 분이 보내주신 엽서. 안왔냐고 물어보기에 그렇다고 했는데..집에 와보니 도착해 있었다. 시원한 폭포와..그 뒤엔 가득한 글씨들:) 너무 좋다~ 그러고 보니 매너리스트님하고 같은 유럽;안에 계셨던거네;;[괜히 끼워 맞추기;]비를 맞으셔서 감기에 걸리셨단다. 눈은 더 안좋아서 고름까지 나왔다던가...내일 병워에서 별 문제 없어야 할텐데...여행...언제쯤 할 수 있을까?:)
명성과 5천원의 적립금에 꾀여 ....'ㅡ';;대체 '6월 16일 오후 보유로 돌릴예정'이란 말은 무슨 뜻일까?없었는데 생겨서 '보유'한다는 소릴까? 분명 예정보다 일찍 책이 왔으니까.
1000명 한정의 싸인시디도 포스터도 두꺼운 북클릿도...시디 두장앞에선 무용지물.얼른 플레이어에 넣고...오랜만에 듣는 신해철의 목소리. 넥스트 해체이후에 신해철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는 노바소닉으로 활동하긴 했다만 역시 넥스트라는 이름엔 신해철이 필요했다. 다시 돌아온 넥스트. 새로운 멤버들. 역시 넥스트에 걸맞는 멤버들인 것 같구나.어떤 거부감이 없으니까 말이지. 난 그렇게 까다로운 팬이 아니거든.노래의 제목들을 보고 누나가 그런다. "심의(?)에 걸리지 않을까?"언제 그런걸 신경써가면서 만들었던가. 확실히 여러 곳에서 뭐라 할 것 같군.요즘의 신해철의 행보를 보면 충분히 나올만한 노래들. 확실히 신해철은 갈수록 마음에 드는 가수인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전문적인 얘긴 다른 분들께 넘긴다. 난 그저 새로운 넥스트, 신해철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녀석이니까.
여기저기서 오후에 관련된 얘기가 들려온다. 폐간이라느니 휴간이라느니...시공사 홈페이지에 갔더니 역시 시끌시끌...만화쪽을 거의 접는다는 소리가 ...시공사...전재국씨...-. -그렇게 생각하면 에잇-_-#$%$%인데...만화책들을 생각하면 또 그게 아닌거지. 바람의 나라는 벌써 몇번째라고 했더라...시공사더러 계륵이라고 하면..시공사는 만화쪽을 계륵이라고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