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건 한 권인거 같은데...
마태우스님 이벤트에서 약속을 지켰더니 이만큼 주셨다;
이러면 마태우스님 이벤트 제가 당첨되서 받은 것 같잖아요;;;
여튼 잘 보겠습니다~
감사 잔뜩!
//정말 박스는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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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09-20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박스 가득 채우고 싶었지만, 능력 부족. ^^; 마음만 받아주세요.

아영엄마 2004-09-20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세 권씩이나... 흠흠...urblue님~ 따로 저 좀 보시어요... ^^*

urblue 2004-09-20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따로 면회 신청 하시면, 흠흠...생각 좀 해 보구요, 이럼 안 되겠죠? ^^

panda78 2004-09-20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지미랑 세풀베다 *ㅂ* 멋져요- 멋져-

▶◀소굼 2004-09-20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블루님/마음가득 들어있던걸요 뭐:)
아영엄마님/뭔일이에요 뭔일?[참견하기;]
판다님/멋지죵~이히~

mira95 2004-09-20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이벤트를 놓치다니.. 속상해~~ 하지만 소굼님 축하드려요^^

▶◀소굼 2004-09-20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감사~ 얼른 이벤트하자고 졸라봐요~ㅎㅎ
 
 전출처 : 가을산 > 가을 주말 - 2 책도장 장만기

얼마 전부터 서재인들의 페이퍼에 등장하던 Ex Libris를 볼 때마다 하나 장만하고 싶던 차에,
매너님께서 책도장을 장만했다는 페이퍼를 보고는, 나도 장만해 보기로 결심했다.

어떤 모양으로 할까..... 구상을 하다가,


우선 이름과 함께 들어갈 Lynx(살쾡이, 야생 고양이) 그림을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서, 그중에서 젤 만만한 놈으로 골랐다. 

 

 

 

 

 


Lynx 가 향한 방향이 이쪽이 더 나은 것 같아서 방향을 뒤집고,  적단한 구도로 잘라냄.

 

 

 

 

 


칼라 사진은 도장 파는 데 무용지물이다.

나아가, 회색도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그림을 black and white로 정리했다.

정리하는 중간의 모습.

 

 

 


흑, 백 정리를 끝내고 이름을 넣었다.

'가을산'은 한글로 넣고 싶었는데,

포토샵에 맘에 드는 글씨체가 없었다.

옆으로 기울이고 싶었는데, 이탤릭체 기능도 없었다.

(아니, 방법을 몰랐다는 것이 더 정확할지도...)

할수없이 영문 이름을 넣었다.

 


도장을 파려면 좌우가 뒤집혀야 하기 때문에

그림도 뒤집었다.

 

 

 

 

 


종이에 실재 도장 크기(5cm x 5cm)로 프린트 해 낸다.

 

 

 

 

 

 

 

이 윗 사진에서 이 사진으로 넘어오는 데 고생이 많았다!

1차 시도: 먹지를 대고 저 그림을 고무판에 옮겨 그렸는데,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먹지를 떼어보니, 이런! 하나도 안 옮겨졌다. 완전 헛고생을 했다.

2차 시도: 다음에는 고무판에 목공풀로 종이를 붙이고, 그 종이랑 같이 그림을 파 보았다.
종이를 자르느라 한 번, 그 밑의 고무를 파내느라 또 한 번, 여러 번 손이 갔을 뿐 아니라, 종이가 중간에 움직여서 망했다.

3차 시도: 어떻게 하든 그림을 고무판에 직접 옮겨야 한다는 결론을 내고, 여러 방법을 동원해 보았다. 레이저 프린트의 토너가 무엇으로 녹는지 보려고 물, 알콜, 아세톤, 신나를 묻혀 보아서, 신나가 제일 무난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종이와 고무판을 대고, 신나를 어느정도 묻혀야 번지지 않으면서도 그림이 묻어날 수 있는지를 여러 차례 실패를 한 끝에 겨우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을 옮길 수 있었다.  참! 이렇게 할 때는 바로 된 그림으로 전사를 해야지, 뒤집힌 그림으로 하면 도로아미타불이다.


드디어 그림 완성!  ^0^

 

 

 

하지만, 고무판은 아직 도장이 아니다.

 

 

 


고무판의 크기에 맞추어 자투리 목재를 재단했다.

 

 

 

 

 


 

고무판이 들어갈 부분을 1mm정도 들어가게 팠다.

이 면이 평평하게 파져야지, 울퉁불퉁하면 도장이 제대로 찍히지 않는다.

 

 

 

 

 

 

 

 

도장의 뒷면.

손에 잡기 좋게 위아래의 옆면을 오목하게 팠다.

사포질하고 락커칠함.

 

 

 

 

고무판을 제자리에 본드로 붙였다.

 

드디어 완성!!  ^0^

 

 

 

 

 

 

책에다가 도장을 찍어 보았다.


 

 

 

 

 

 

 

 

 

 

 


실재 크기에 가까운 사진.

 

와~~~!!  저도 책도장 장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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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20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져요.. 책도장이라.. 저는 포토샵을 못해서 못 만들것 같지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소굼 2004-09-20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대단하신 가을산님~ 포토샵은 둘째치고 나무 손질하는 작업이라던가 그런게 꽤 힘들 것 같은;

로므 2004-09-20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엄두도 안나는 과정들이...
하나 가지고 싶긴 한데... 어떻게 저런걸 일일히 다 할 수 있을까...
음.. 로므는 고무판 파다가 망해버릴 것 같네요... --;;

▶◀소굼 2004-09-20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므님 그냥 우리는 지우개나 팔까봐요^^;

soyo12 2004-09-21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저거 직접 파는 거에요? 왠지 제가 저걸 하겠다고 하면 고무가 아니라 손을 더 많이 팔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전출처 : nrim > 책장

1. 나 혼자 힘으로 들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3단 이상은 곤란하다.
높아도 자리 옮기는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집 밖으로 꺼낸다던가 할때는 혼자 옮길 수 없으니까. 그리고 나 같이 방구조 바꾸는 게 취미인 사람에게는 무거운건 최대의 적이다.

2. 뒷면이 트여 있어야 한다. 집이 반지하이므로 뒷면이 막혀 있을 경우, 뒷면으로 습기가 가득 차버린다. 그리고 뒷쪽 상태를 볼 수 없으니 곰팡이가 피는지 어떤지 알 수도 없고..
뒷면이 트여 있어야 하지만 뒷쪽으로 책이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10Cm 정도의 턱이 있으면 좋겠다.

3. 만화책에서 잡지, 화집까지 다양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높이 조절이 되면 좋겠다.

4. 무게를 잘 버텨야 한다. 지금 집에 있는 책장은 죄다 휘어있다. -_-
무게도 잘 버티고, 습기에도 강한 튼튼한 놈이 좋겠다.

책장을 바꿔볼까 하고 이래저래 원하는 사양을 정리하다 보니.. 이건 내가 만들지 않는 이상 실현이 어려울거 같다.. 흠흠...
당분간 버티다가 목공 배워서 내가 만들어 버릴까....



ㅎㅎ 내가 만들면 이렇게 만들거다... 책마다 높이와 양에 맞게 맞춤형으로..
특히 만화책은 한질씩 한칸에 들어가게..~!
그림에선 통짜로 보이지만, 공간박스처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쌓는 형식이다...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만들어서 쌓아주면 되고.. 쌓을때마다 다른 모양의 책장을 만들 수 있는.. 흠하하..
배치 바꿀때마다 퍼즐맞추기 하는 기분일거야... 마치 몬드리안의 그림 같잖아.. (아.. 과대망상이다.. ㅎㅎ)

저건 뒤가 트인 사각 박스를 크기대로 만들고 뒷면에 책 안빠지게 보조대만 하나 달아주면 되니까
조금만 배우면 만들 수 있을거 같다. 몇몇개는 서랍이나 문도 달아주고....
한쪽은 계단식으로 되도록 쌓으면 냥이들 캣타워 대신으로 쓸 수 있을듯....
주문 제작할 수도 있지만... 내가 만드는게 훨씬 재밌잖아...
으아.. 근질거려... 담달에 당장 배우러 갈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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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12 2004-09-21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꿈이 저런 책장을 거실 전면에 부착하는 겁니다. 물론 가운데는 벽걸이 TV를 넣고, 그리고 색은 진한 월넛색으로, 큰일입니다. 울 엄니가 로또가 되셔야하는데. ^.~
 

저번 주 화요일에 이누야샤가 167화로 4년?의 긴 여정을 끝냈다.
아주 아주 나쁜 녀석인 나라쿠는 죽지 않고 그냥 계속 나라쿠를 죽이려는
이누야샤의 일행의 여행으로 끝을 맺었다.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언제나 남의 손에 의해 나쁜 짓을 하는 나라쿠.
못된 자들에게는 참으로 좋은 지침서가 아닐 수 없다.

카구라가 자신을 배신하려는 걸 알아차린 나라쿠.
죽을 위기에서 카구라를 살려준 셋쇼마루.
나라쿠를 죽이기엔 왠지 힘이 부치는 키쿄우.
나라쿠를 죽일 수 있는 비기를 갖췄지만 심장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이누야샤.

애니는 끝났고 이제 만화책을 들춰봐야 겠구나.


강철의 연금술사 애니도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단테 아니 라이라를 만난 에드. 현자의 돌을 얻기 위해 그녀가 행했던 과거의 일들.
러스트를 찾는 글루토니. 자신의 삶의 이유에 대해 방황하는 알.
빛의 호엔하임은 어디에 있을까? 왜 엔비는 다른 호문큘러스와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을까?
갑작스레 바뀌어 버린 배경은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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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 2004-09-20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직 지난주 '강철의 연금술사' 보지 못했는데.. 결국 만났나보군요...
확실히 내용이 급전개 되는 것이 참...
이러다가 정말 충격을 주면서 끝나버릴까봐 걱정입니다. --;;

▶◀소굼 2004-09-2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충격을 주면서 끝날 것 같습니다; 성우분들 끝내면서 우셨다고 그러던데;;

꼬마요정 2004-09-20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누야샤..결국 그렇게 되나요? 저희집은 애니원도 안 나오고..오로지 퀴니와 투니버스만 나와서 이누야샤 맨날 1,2,3기만 본답니다. ㅜ.ㅜ

▶◀소굼 2004-09-20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일단 반갑습니다^^; /3기면 어느정도인지;;티비로는 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얼마 전에 유선을 달아서 이제 볼 수 있겠지만...언제 나오는지도 몰라요-_-;;;

꼬마요정 2004-09-20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령산에 나락이 숨어버리고..그 뒤는 무소식..ㅡ.ㅜ 이죠..
요즘은 투니버스에서 1기 다시 해 주고 있지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2편씩 해준답니다.^^

▶◀소굼 2004-09-2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백령산이라...그럼 7인대랑 싸우는 게 안나왔으려나;;백령산에서의 일들이 애니 전체의 전환기라고 할 수 있는데^^;; 시간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행히 제 퇴근시간과 맞군요 7시..[7시 10분에 옵니다만;]

mira95 2004-09-20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누야사는 4기가 끝인가 봐요.. 만화책은 아직 완결 아닌가요?

▶◀소굼 2004-09-20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화책은 아직입니다. 아무래도 나라쿠가 죽어줘야 겠죠?:)
 

<김전일 연구 프로젝트!>



Written by Walkingdead

심심했다.

만화방에서 김전일 1권부터 37권까지 (아케치군 나오는건 빼고) 죄다 빌려왔다 -_-

과연 김전일은 고등학교 2년동안.. 몇 놈이나 죽음으로 인도했을까;;

한권 한권 읽으며 세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알아냈다.




1.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001)오리에 - 극장 철제 조명 기구(수백KG)에 압사
(002)하루미 - 철사에 목이 매어진 채 나무에 걸려 사망
(003)오가타 선생 - 뒤통수를 흉기로 얻어맞은 채 나체로 욕조 물에 담겨져 발견
(004)유우지 - 범인임이 밝혀지자 스스로 시간 장치된 석궁을 가슴에 맞고 자살



2. 미이라의 저주
(005)와까바 - 교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목 없는 시체로 발견
(006)이쯔시키 - 오른쪽 다리가 잘린 채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살해 됨
(007)쿠사나기 - 왼쪽 다리가 잘린 채 자택에서 발견
(008)키리꼬 - 왼팔이 잘린 채 갑옷 안에서 발견됨
(009)토키타 - 미이라를 보고 심장발작사
(010)고토 부인 - 자택에서 팔이 잘린채 나체로 발견
(011)카부토 - 범인임이 밝혀진 오다기리에게 총격사
(012)히사히꼬 - 오다기리에게 복수하려다 총격사
(013)오다기리 - 친부임이 밝혀진 카사마츠리에게 총격사
(014)카사마츠리 - 대마밭을 불태우고 오다기리를 죽인 뒤 자살



3. 설야차 전설 사건
(015)리에 - 설야차 가면을 쓴 범인에게 도끼로 살해됨
(016)아까시 - 살해된 채로 눈사람 속에서 발견
(017)히루다 감독 - 범인에게 리에처럼 도끼로 살해됨.
(018)미즈누마 - 진범에게 범인의 자살로 위장된 채 살해됨.



4. 7대 불가사의 사건
(019)루이꼬 선배 - 범인에게 교실에서 목이 매달림
(020)오노우에 - 암호를 풀던 중 범인에게 해머로 맞아 사망
(021)마토바 선생 - 범인임이 밝혀지고 차히로의 아버지에 의해 칼에 찔림



5. 비보도 보물 사건
(022)가키모토 - 오두막에서 갈갈이 찢긴 채 발견
(023)야소지마 - 오두막과 함께 통째로 불타버림
(024)히무라 - 범인에게 둔기로 구타당해 살해됨
(025)야오기 - 동굴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됨



6. 비련호 전설 사건
(026)구라타 - 얼굴이 짓뭉개진채로 살해되어 나무 위에서 발견
(027)가야마 - 역시 얼굴이 망가져서 냉장고 안에서 발견
(028)고바야시 - 시체를 그리다가 범인에게 도끼로 살해됨
(029)가츠카와 - 범인의 죽음을 위장하기 위해 얼굴이 망가져 현장으로 보내짐



7. 웨스턴 호텔 살인사건
(030)반다이 - 연극을 공연하는 중 독이 든 술을 먹고 죽음
(031)니지가와 - 살해된 채 호텔 밖 눈 속에서 발견
(032)리유타 - 김전일이 방을 비운 사이 범인에게 교살.
(033)카렌 - 범인으로 위장된 채 진범에게 살해당함



8. 자살 학원 사건
(034)후루야 - 피범벅이 된 교실 안에서 목이 매달린 채 발견
(035)무로이 - 후루야 사건 이후 그 처럼 되어 발견 됨.
(036)니토 - 자살로 위장된 유서와 함께 교실에서 목이 매달림



9. 무구촌 살인사건
(037)세이마루 - 범인에 의해 아카누마로 위장되어 목이 베어짐
(038)사루히코 - 총구가 막힌 총을 쏘는 실수로 사망.
(039)시노 - 류노스케가 독을 탄 잔을 마시고 사망.



10. 김전일 소년의 살인
(040)다찌바나 - 자기 방에서 범인에게 살해된 채 발견
(041)시노키 - 암호 해독 과정에서 범인에게 살해 - 둔기로 머리 맞음
(042)게이오 - 암호 해독 과정에서 범인에게 살해 - 공사 자재에 깔림
(043)소지로 - 암호 해독 과정에서 범인에게 살해 - 등 뒤에서 칼에 찔림
(044)츠즈키 - 범인임이 밝혀지자 자살.



11. 태로트 산장 살인사건
(045)고로 - 하야미 사장에 의해 실수로 살해당한 뒤 풍차산에 매달림
(046)아카마 - 욕조에서 감전사
(047)하야미 사장 - 범인에 의해 자살로 위장되어 목이 매달림



12. 밀랍인형 살인사건
(048)토마 - 등 뒤에서 칼에 찔려 사망
(049)리처드 - 철의 처녀에 의해 살해됨
(050)쿠사부로 - 목이 매달려 살해됨
(051)다카가와 - 범인임이 밝혀지고 권총으로 자살



13. 괴도신사의 살인
(052)가이즈 - 나체로 폭포에 버려져 발견
(053)가이즈 화백 - 둔기로 뒤통수를 난타당해 살해
(054)사쿠라 - 범인임을 밝히고 자살함



14. 묘지섬 살인사건
(055)이사카 - 폭발물에 의해 산산조각남
(056)요네무라 - 폭발물에 의해 산산조각남
(057)고노 - 폭발물에 의해 산산조각남
(058)모리야 - 폭발물에 의해 산산조각남
(059)데츠노리 - 방공호에서 도살
(060)쇼헤이 - 옮긴 방공호에서 칼에 찔림
(061)유지 - 범인임을 밝히고 자살함.



15. 마술열차 살인사건
(062)젠틀 야먀가미 - 머리에 칼이 꽂혀 사망
(063)노블 유라마 - 가슴에 칼이 꽂혀 무대에서 사망
(064)머메이드 유미 - 살해당하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채로 발견.
(065)피에로 사곤지 - 마술을 하던 중 바위 안에서 불타버림



16. 흑사접 살인사건
(066)유리 - 나비처럼 팔이 벌려진 채 나뭇잎 위에서 발견.
(067)다테하 - 야광접에 둘러싸여 살해된 채 발견.
(068)시몬 - 왼팔이 절단 된 채 나비에게 둘러싸여 발견
(069)마사유키 - 범인임을 자백하고 칼로 복부를 찔러 자살
(070)미도리 - 마사유키와 함께 불을 질러 자살.



17.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
(071)미쯔히코 - 독이 든 잔을 마시고 사망
(072)요쓰케 - 독살당한 채 자기 방에서 발견
(073)사요코 - 밀실에서 독살당함.



18. 마신유적 살인사건
(074)다케루 - 무덤 안에서 교살당한 채 발견
(075)간이치 - 커다란 종이 떨어져 압사
(076)도요히로 - 깨진 거울에 찔려 사망



19.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
(077)야쓰유키 - 레이카를 유괴한 범인에게 총살당함
(078)마나미 - 독을 넣은 커피를 마시고 살해됨.



20. 마견숲
(079)산도 - 발톱에 찢긴 채 발견됨
(080)요로즈야 - 역시 발톱에 찢긴 채 발견
(081)와타나베 - 둔기로 머리를 구타당한 채 발견



21. 은막의 살인마
(082)시게키 - 피를 흘리는 채 8미리 필름으로 공중에 매달려 발견
(083)코지 - 둔기로 구타당해 살해당함
(084)야쓰히로 - 가슴을 칼에 찔린 채 발견
(085)히카루 - 자살로 위장되어 독살당함



22. 공포의 보물찾기
(086)키누요 - 가슴에 십자가가 새겨진 채 살해되어 나체로 발견
(087)후지코 - 곡괭이에 머리가 쪼개져 발견됨
(088)히데아키 - 곡괭이에 머리가 쪼개진 채 물 속에 담겨 발견
(089)하즈키 - 니코틴을 주사당해 독살.



23. 발자국 없는 살인자
(090)하루나 - 오해를 비관하여 자살
(091)후유미 - 목 뒤에 화살이 꽂힌 채 발견
(092)아야카 - 후유미와 동일



24. 러시아인형 살인사건
(093)진메이 - 목이 잘린 채 욕조에서 발견
(094)다카라다 - 목이 잘린 채 의자에 앉혀져 발견
(095)유즈키 - 역시 목이 잘린 채 방에서 발견



25. 공포의 서커스
(096)에드 - 목이 졸려 죽고 불태워진 채 발견
(097)샘 - 불타버린 시체로 발견됨.



26. 김전일. 목숨을 걸다.
(098)후미카 - 엘리베이터에서 시체로 발견
(099)시노미야 - 동굴에서 칼에 찔려 사망
(100)마츠오카 - 이마에 총을 맞고 사망.



놀랍지 않은가. 정확하게 100명이 죽었다 -_- 김전일과 관련되어 죽은 사람이 딱 100명이란 말이다.

김전일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되니..730일(물론 학기 시작이 있으므로 실제 로는 700일이 더 안되는 기간) 동안 100명이 죽는 걸 보았다. 평균 일주일에 한명꼴 로 사람이 죽어나간 거다..



====================================================================



덤으로 김전일의 법칙하나 소개하겠어요 ^-^;



1 . 어떤 곳에 놀러가면 우선 숙박부부터 확인해라. 김전일이라는 이름이 있으면 재빨리 짐 싸들고 그곳에서 탈출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약 67%의 확률로 죽는다.

2 . 재빨리 짐을 싸서 도망쳐 나와도 약 90%의 확률로 그곳에서 나가는 유일한 통로가 끊어져 있을 것이다. 아마 외다리가 끊어져 있거나 폭풍우로 배가 끊겼을 것이다.
암벽 등반으로 계곡을 건너거나 개헤엄을 쳐서라도 탈출하는 쪽을 권장한다. 이쪽이 살아날 확률이 약간 높다.

3 . 당신이 김전일의 절친한 친구라 해도 안심해서는 안된다. 범인은

김전일과 미유키 이외에는 봐주지 않는다.

4 . 김전일과 함께 있으면 약 75%의 확률로 협박장이니 그와 비슷한 것이 어디선가 나타나게 된다. 그것을 보고 '이것은 10년 전의...!' 라고 놀라는 당신. 안됐다. 첫번째 희생자는 당신이다.

5 . 운 좋게 다른 사람이 첫번째 희생자가 되었다고 치자. 분명히

김전일도 못푸는 밀실살인이거나 불가능 살인일 것이다. 만약 당신이

김전일보다 먼저 트릭을 알아차렸다 해도 어두컴컴한 방에서 혼자 '그래, 그 트릭은...!'이라고 중얼거리지 마라. 100% 죽.는.다.

6 . 희생자가 늘어가면 높은 확률로 당신이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안심해라.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갈 일은 절대로 없다. 누명은 김전일이 100% 풀어준다. 단, 당신은 자살처럼 꾸며서 살해당할 확률이 +50%가 되었다. 유감이다.

7 . 만약 당신이 범인이라면, 누군가 잘못된 추리를 하게 해서 완전 범죄를 완성시키려 할 수도 있다. 이때 절대로 김전일을 그 대상으로 삼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그는 당신보다 머리가 좋다.

8 . 단, 당신이 마지막에 자살할 것이거나 감옥에 가는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오직 복수만을 실행할 결심이라면 김전일을 불러라. 당신이 원하는 만큼 다 죽일 수 있을 것이다. 김전일은 트릭을 풀 뿐이지 살인은 안막는다.

9 . 운이 좋아서 다른 사람이 누명을 쓰고 사건이 끝났다고 치자. 안심하면 안된다. 김전일은 집에 가다가 뭔가를 보고 힌트를 얻어서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라고 외치고는 돌아올 것이다.

10 . 돌아온 김전일은 사람들을 다 불러 모을 것이다. 자살하려면 이때 해라. 괜히 그 자리에 나갔다가 과거 다 틀통나고 있는쪽 없는쪽 다 팔리고 결국 자살하게 된다. 아니면 김전일이 말 꺼내기 전에 자수해라.

11 . 나같으면 김전일 을 제일 먼저 죽인다.



- 출처는 나도 모른다 입니다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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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 2004-09-20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마지막 법칙은 그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거고...
100명이라 굉장한 숫자... --;;
이분도 대단하시네요. 이런걸 다 세어보고 분석까지...
제가 '김전일'을 본건 순전히 김전일 성우분이 '강수진님'이었기 때문이랄까... --;;

▶◀소굼 2004-09-20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김전일이 한국에서 애니로 방영된 적이 있었군요;몰랐네요.
어쩌면 작가도 사람 수 세어가면서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쑥;;

mira95 2004-09-20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소굼님 지금도 투니버스에서 일요일에 재방중이에요.. 하도 옛날 거라서 그림이 조금 촌시하지만... ㅎㅎㅎ 마지막 11번이 제일 웃기네요.. 저같아도 사실 김전일을 제일 먼저 죽일 거에요..ㅋㅋ

▶◀소굼 2004-09-20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요?일요일에 봐야겠네요. 이번주는 근무주라 못보지만-_-;;
김전일..자살 방조죄나 마찬가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