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를 베러 가다가 옆 다캔 고구마 밭을 발로 훑다 보니 몇개 보여서 가져 와서 쪄먹었다.
물론 고구마 밭은 우리 밭 아님.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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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09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나?(아, 또 반말!)
죄송, 죄송..

▶◀소굼 2005-10-09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민증도 안깠는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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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풀어줘서 마당에서 놀게 했더니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제어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여튼 보기 좋더라.

풀어서 키우면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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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10-09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가 폴락폴락거리네요. 귀가 아직 안 섰으니 강아지로군요.

sweetrain 2005-10-09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엉. 개야. 이리 온..ㅜ.ㅜ

▶◀소굼 2005-10-09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쫑긋 설 때도 있는데 저상황은 놀아줘서 고맙다고;;
단비님/쟤네 달려들면 조금 무서워요^^;

panda78 2005-10-0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 크다 크다! >ㅂ< 마지막 사진의 흰둥이 포즈가 예술이야요! ㅜㅂㅜ)b

▶◀소굼 2005-10-0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예측하지 못하고 그냥 날린 샷이라;; 지멋대로~

아라 2005-10-10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녀석들, 이쁘다. 이뽀.^^ 그새 또 자랐구나.

▶◀소굼 2005-10-10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쑥 자라요^^;

가을산 2005-10-1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자랐네요. 이젠 '강아지'라 하기가 쪼금 머시기 하네요..... ^^

▶◀소굼 2005-10-10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라도 있으면 이름 부르면 될텐데 말이죠^^;;왜 얘네는 이름을 여태 못지었을까요;;

어룸 2005-10-10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지난번보다 또 쑤욱~자라버렸군요!! ^^a

▶◀소굼 2005-10-10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낙에 잘 먹다 보니;;
 



언제 저쪽에서 달려올지 몰라요. 왕왕.
사진의 개는 별로 안무서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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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하나씩 하나씩 늘어났을 의자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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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0-08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멋지다.

▶◀소굼 2005-10-09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걷다 지치면 앉아 가세요.

가을산 2005-10-09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걸 찍으신 것도 멋있고, 페이퍼의 제목도 멋있어요!

▶◀소굼 2005-10-09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가을산님 감사합니다~
 





아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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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0-08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쌈먹고 싶어요,,

물만두 2005-10-08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3

▶◀소굼 2005-10-08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말없이 어딜 가시나이까?
울보님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어요: )

호랑녀 2005-10-08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배고프다...ㅜㅜ

▶◀소굼 2005-10-08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왜 먹을 것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