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두 개의 토픽으로 사버렸다-_-;
뭘까요오~ [자꾸 이러면 혼날거 같다--; 특히 폭스바겐님이 무섭다-ㅅ-; ]
강철의 연금술사 인기 캡입니다요^^^^^
누나다 다리 가운데 부분을 완성시키고 뻗다(?);
집에 왔더니 책상에 놓여져 있는 녀석. 부모님이 받아놓으셨는데 무척 궁금해 하시더라.계속 안뜯고 퍼즐 맞추고 있으니까 계속 주기적으로 물으시는-_-; 결국 뜯어줬지;[사실 사람 궁금하게 하는 거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노란 형광종이에 안부의 글과 함께 들어있던...예전에 프라하에서 받은 엽서보다 더 멀리 있는 런던에서 온:)어떤 물건인지 아시게 된 부모님은 이제 보내준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신다-_-;어떻게 알게 됐냐고...으휴;
분명 맞추실테지요; 이젠 얼마만큼 진행됐는가에 대한 전체사진으로 방향을 바꿔야 겠어요;
하하.. 점점 윤곽이 드러나겠군요..^^ 덩달아 저도 한 컷..
월요일에 온종일 걸레질을 한 덕분에 일주일치 에너지를 몽땅 쏟아부어서화요일에 문득 '내일이 주말인가'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그렇게 엄청나게 피곤해...그래도 시키는 건 다하고 있군. 성격상 요령피우는 게 잘 안되니 원...윽 이번 주에 토,일 다 근무하는 거잖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