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nda78 2004-05-03  

소굼님, "물건"은 잘 왔습니다. (^^)(__)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오늘 경비실에서 연락이 와서 기쁘게 가지러 갔었답니다. ^^
씨디 케이스도 너무 예쁘네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언젠가 소굼님께 보답할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비록 쌀쌀하고 비도 내리지만... (^^)(__)
 
 
▶◀소굼 2004-05-03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도착했나 보군요^^; 비가 와서 쌀쌀한데 전 내내 노동을 했더니 땀범벅^^;; 재미나게 보시길~
 


로므 2004-04-3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sa1t님이 서재에 남기신 글을 보고 놀러왔습니다.
에.. 어쩌다가 볼 것 없는 로므의 서재까지 놀러오셨는지 참... ^^;;
서재 잘 구경하고 가고요, 담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
 
 
▶◀소굼 2004-05-0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연금술사 얘기만 나오면 달려가는 버릇이 있어서^^;
계속 관련글이 올라오면 달려갈 것 같네요^^ 오늘 날씨 멋진데요; 좋은 주말 되시길
 


▶◀소굼 2004-04-26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부터 자제하기로 마음먹으셨다구요?
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손가락이 근질거리시지 않던가요?
하루 종일 직원들하고 부침개며 막걸리같은 이야기만 나누셨다던데...
게다가 아침에 일본서 날라온 그 녀석이 왔다면서요?
얼른 좀 보여주세요. 개풀이도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한동안 성격 더러운 짓을 해서 갇혀 있다는 소문도 들리던데...
저번처럼 카테고리에 N이 휘날리기를 바랍니다.
[신나게 민망한데 이거-_-]
 
 
비로그인 2004-04-26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에서 왔습니까?? 기대하겠습니다.

파란여우 2004-04-2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게 여깁니다^^.공개 하실것이라 사료됩니다.ㅎㅎ

▶◀소굼 2004-04-27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는 도끼는 발등을 찍고 기대하는 사람에겐 마음을 빼앗아 버리는...
[아 이분위기가 아니잖아-_-]

파란여우 2004-04-2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몹니까? ㅎㅎㅎ

▶◀소굼 2004-04-27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틀 페이퍼 안쓴 금단현상입니다;;
 


성아 2004-04-26  

방명록에서 보고
광고들을 보면 인간의 기막힌 상상력에 찬탄하게 되고
무언가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좋아해요. 사진이나 그
림을 보는 것도 그와 비슷한 연유에서죠.
서재 둘러보기 전에 먼저 방명록 남깁니다.
앞으로 종종 뵈어요 ^^
 
 
▶◀소굼 2004-04-2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 고갈하지 않을 상상력인 거 같아요. 많은 것들이 상상한 것의 현실화일테니..
멋진 녀석들 보러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4-25  

자제라뇨???
안됩니다. 안돼요!!
원활한 인터넷 생활 강좌를 하셔야죠!!
전 비공개로 배워봅시다 목록 만들어놓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자제라뇨?? 그렇게라도 공부하고 있는 제 자신 뿌듯해지고 있는데...그러심 아니되옵니다.
 
 
▶◀소굼 2004-04-27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오후부터 폭주 예정-_-;[정말?]입니다. 혹 강좌가 필요한 녀석들이 있으면 가능한 선에서 궁시렁대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