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굼 2004-04-26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부터 자제하기로 마음먹으셨다구요?
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손가락이 근질거리시지 않던가요?
하루 종일 직원들하고 부침개며 막걸리같은 이야기만 나누셨다던데...
게다가 아침에 일본서 날라온 그 녀석이 왔다면서요?
얼른 좀 보여주세요. 개풀이도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한동안 성격 더러운 짓을 해서 갇혀 있다는 소문도 들리던데...
저번처럼 카테고리에 N이 휘날리기를 바랍니다.
[신나게 민망한데 이거-_-]
 
 
비로그인 2004-04-26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에서 왔습니까?? 기대하겠습니다.

파란여우 2004-04-2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게 여깁니다^^.공개 하실것이라 사료됩니다.ㅎㅎ

▶◀소굼 2004-04-27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는 도끼는 발등을 찍고 기대하는 사람에겐 마음을 빼앗아 버리는...
[아 이분위기가 아니잖아-_-]

파란여우 2004-04-2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몹니까? ㅎㅎㅎ

▶◀소굼 2004-04-27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틀 페이퍼 안쓴 금단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