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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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1-14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실여! 시체 썩는 냄새..

2005-11-14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1-14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개똥냄새난다고 코막고 다녀요,
우리동네는 저럴때까지 기다려주지도 않고요,,

Laika 2005-11-14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싫어요...진짜 은행 아니면 안털어요.

chika 2005-11-1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을 보면서... 은행나무침대란 영화땜에 냄새얘길 하나? 하고 생각했다는.. ;;;;
(은행열매에서 냄시 남미꺼? ;;;)

반딧불,, 2005-11-1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진짜 은행 털자는 소린 줄 알았어요.

▶◀소굼 2005-11-1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아직 냄새 안난다구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벽별님/아직 안나요 모;;
울보님/아마 내일 가보면 없어졌을 것 같네요;
라이카님/오-_-언제 한국은행이나 털까요;;;
치카님/냄시가 장난 아닙니더;; 파란여우님 말씀처럼 시체 썩는 냄시;;
반딧불님/히히;; 라이카님과 같이 털러 갈까요?

아영엄마 2005-11-1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이런 불온한 상상력이라니... 왜 은행하면 돈이 있는 은행부터 생각이 날까요? ^^;; 오늘 바깥에 나가보니 잎이 거의 다 떨어진 은행나무도 있더군요.

Laika 2005-11-14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은행을 다 턴후엔 제가 소굼님을 배신하고 돈을 들고 튀는....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소굼 2005-11-14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위에 분들 보셔요; 잔뜩 있으니까 다 같이 털러가죠?;;
라이카님/라이카형-_-얼마면 돼?;;

BRINY 2005-11-15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 진입로의 은행은 미니 카트까지 끌고 등장하는 동네 아줌마 부대에 의해 이미 털린 지 오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