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하고 졸리고 ....
음악도 나른하고..공기도 축축하니
이거는...

부침개 꿔먹고 동굴이불속에서 자줘야 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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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많이 온다는데 괜찮으세요?

▶◀소굼 2005-08-25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직까진 비 안와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울보 2005-08-2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소굼님 저도 류랑 부침개나 해먹어야 겠어요,,

▶◀소굼 2005-08-25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저도 좀 껴주세요; 김치 부침개?파전?

Laika 2005-08-25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랫만에 밀크티나 만들어 마셔야겠네요..^^

panda78 2005-08-25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굴 이불 최고죠.. ㅎㅎ

날개 2005-08-25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침개 꿔 드셨어요? ^^ 전 비와서 하루종일 우울입니다~

마태우스 2005-08-25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침개...좋은 술안주죠^^

▶◀소굼 2005-08-25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아 저도 좀;;
판다님/최고죠~ 겨울까지 가면 그대로 귤까먹을 수도 있는;;;
켈리님/이히히; 비가 말이죠. 제가 도서관을 나서면 오고 버스를 타니 안오더군요;
날개님/못먹었어요. 그냥 어제 먹다 남은 호빵 먹었어요.
마태우스님/역시 술을 빼놓을 수가 없죠?그러고 보니 전 술하고 같이 먹어본 적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