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차타고 투표소인 초등학교에 다녀왔다. 역시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이들...헌데 하는 말을 들어보니 누가 나오는 지도 모르시다가;오셔선 냅다 1번...역시 모를 땐 1번인가.가장 유리하다. -라고 말을 했지만 뒤이어 생각나는건그래도 알면서 하지도 않고 놀러 갈 생각만하는 젊은 사람들 보단 낫다는 거지.'나에겐 투표를 하지 않을 권리도 있다'라는 사람들...흠...정치얘기 꺼내기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