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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는 막내예요. 뭐든지 언니랑 오빠하고 똑같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아요. 오빠랑 언니는 진짜 자전거가 있는데,자기만 세발자전거인 게 너무 못마땅하지요. 하지만 식구들은 모두 “아직 너무 일러.”라고 말하는걸요. 그래서 로타는 이웃집 창고에서 어른들이 타는 자전거를 끌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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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서 고립된 아이가 들려주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

노르웨이 ‘2012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노르웨이 국립 그래픽디자인상’ 수상작
 수줍음 많고 말수 적은 타이라는 학교에만 가면 전혀 입을 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타이라에게 따가운 눈길을 보내거나, 뒤에서 귓속말하기 일쑤입니다. 그럴 때면 아무 말 없이 고개 숙인 타이라의 마음속에는 슬픔이 소용돌이치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싶습니다. 타이라가 행복한 순간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음악을 들을 때, 피아노를 칠 때,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고양이 비발디와 놀 때입니다. 누가 또 타이라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을까요?


『비발디-하나뿐인 내 친구』는 따돌림을 당해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상황을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 벼랑 끝으로 내몰린 주인공 타이라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내어, 교실 저 구석진 자리에서 모두의 공감과 이해, 소통을 바라는 고립된 아이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보여 줍니다. 고양이 비발디와 함께 비발디의 음악을 들으며, 가슴속 슬픔과 분노와 외로움과 고독을 달래는 타이라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나와 너, 우리의 문제점을 스스로 돌이켜보고 답을 이끌어낼 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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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엄마의 크레파스
엄마의 크레파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두 엄마를 잃은 한 아이의 성장통을 묵직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70, 80년대의 사실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요즘 아이들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엄마’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색감과 향기로 엄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여 독자들에게 애틋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도플갱어를 잡아라!
도플갱어를 잡아라!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이윤 작가의 개성 넘치는 단편 동화집으로, ‘도플갱어’라는 환상적인 소재를 끌어들여 진짜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문제를 꼬집은 작품이다. ‘도플갱어’가 나타나는 사건을 통해 ‘진정한 나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문제를 절묘하게 풀어내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삼백이의 칠일장 1 :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삼백이의 칠일장
이름 없이 삼백 년을 산 아이, 저승사자의 부름을 요리조리 피할 수 있었던 희귀한 운명을 타고난 삼백이의 장례식에 구렁이, 개, 소, 까치, 호랑이, 말 여섯 동물 귀신이 모였다. 저마다 삼백이에게 크나큰 은혜를 입었다는 귀신들이 하나 둘 이야기를 풀어낸다. 실컷 웃을 수 있는, 새로운 감각과 통찰을 담은 옛이야기다.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신고해도 되나요?
신고해도 되나요?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식품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벌어지는 시끌벅적한 사건과 ‘진짜 불량’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평소 아이들이 혼란을 느꼈을 문제를 아이들의 실생활과 밀착된 ‘불량식품’을 소재로, 지극히 아이다운 용기와 두려움을 지닌 인물들이 풀어나가게 함으로써 친근감을 더한다.
제3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읽고 싶은 책을 얻기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강아지, 세상에서 책 읽기를 제일 좋아하는 몽몽이의 고군분투기. 엉뚱한 상상을 능청스럽게 펼쳐내는 이야기에, '책 읽는 강아지'의 존재를 믿게 할 만큼 탁월한 그림이 더해져 즐거움이 배가 된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 모두가 빠져들만 한 익살스러운 동화다.
 
제10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샤워
샤워
"자네는 다른 바퀴들하고는 완전 달라. 특별하다고!“ 독특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바퀴벌레에 빗대어 우리들의 자화상을 예리하고도 따뜻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샤워기 안에 갇힌 바퀴벌레라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누구나 겪을 수 있고, 또 겪고 있는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풀어 나간다.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고학년)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
완벽하지 않아도, 성공하지 않아도 인생은 재미있다. 심지어는 실패해서 다행인 일마저 있다. 성공해서 나쁠 건 그리 많지 않겠지만, 성공이라는 명목 하에 아이들에게 하라는 것도 많고 하지 말라는 것도 너무 많은 사회. 아이들이 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등장했다.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저학년)
내 모자야
내 모자야!
숲 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동화집. 아이다운 말과 행동이 잘 그려진 의인동화다. 천진한 어린이의 특성들을 동물 캐릭터의 행동과 언어로 잘 표현했고, 서로 다른 동물 캐릭터들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우리말을 명쾌한 구성 속에 담아냈다.

도라에몽 선풍기에 더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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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기다려온 바로 그 걸작!
투명인간
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세상에 불합리를 보태는 신중하고도 한심한 사람들
신중한 사람
신중한 사람
이승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이것은, 가히 전경린 문학의 정점!
천사는 여기 머문다
천사는 여기 머문다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정지향 지음 / 문학동네
척박한 현실에 울리는 우아한 인생의 선율
알로하
알로하
윤고은 지음 / 창비
삶을 살아가는 평범하고 끈질긴 이름들, 여. 기. 로.
밤의 고아
밤의 고아
윤보인 지음 / 문학과지성사
끝내 버리지 못하는 어떤 믿음
식물의 밤
식물의 밤
박진성 지음 / 문학과지성사
시인 이문재의 10년만의 신작!
지금 여기가 맨 앞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지음 / 문학동네
매일 낯설어지는 삶에서 존재의 의미를 묻다
우리처럼 낯선
우리처럼 낯선
전동균 지음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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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도시 1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북로드 
넬레 노이하우스의 야심찬 데뷔작 
독일 미스터리 소설계의 신데렐라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데뷔작. '타우누스'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장기간 오르기도 한 작품이다. 정계와 경제계에 만연한 부정부패의 고리, 내부자거래를 통한 부당이득, 유령회사, 마피아, 테러, 살인 그리고 사랑, 야망, 질투, 두려움, 가족을 잃은 상실감과 슬픔 등 작가가 작품에 정말 많은 것을 담으려고 애쓴 흔적들이 보인다.



신중한 사람
이승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지상의 인간> 이승우 소설집
대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이승우 소설집.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칼> 등,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작가가 몰두해온 작업의 결과가 고루 실렸다.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힘들고 사람은 여전히 난해하다. 그래서 소설을 쓰지만, 그래서 소설 쓰기가 쉬워지지 않는다." 라고 작가는 말한다. 뼈아픈 자기 성찰로 발견하는 진짜 삶의 모습들. 기만적인 세계 앞에 들이대는 거울 같은 여덟 편의 이야기가 독자를 맞이한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미치 앨봄 지음 / 아르테 
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미치 앨봄의 여섯 번째 국내 번역서이자 네 번째 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삶과 죽음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적 이별 앞에 선 사람들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콜드워터라는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떠나보낸 가족이나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죽은 엄마, 아들, 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전화. 믿기지 않는 현실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는 기쁨이 교차하는 심리가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여행자
강지혜 외 33명 지음 / 달 
1,000대 34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궁극의 여행에세이
여행에세이 계의 굵직한 책들을 출간했던 달 출판사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4년 초 여행에세이를 공모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진행한 1차 예심을 거쳐 <끌림>의 저자 이병률 시인이 2차 최종심을 맡았다. 이렇게 최종 선발된 34편의 에세이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거창한 유적지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소개하지는 않는다. 그저 34인 각자가 낯선 곳에서 보고, 듣고, 만나고, 느꼈던 하나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것은 분명 여행책이되 여행은 없다. 사람과 장면과 풍경이 있을 뿐이다.



오늘 더 행복해
션.정혜영 지음 / 홍성사 
션.정혜영 부부의 6년 만의 신작 에세이
션.정혜영 부부가 <오늘 더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가족 에세이집. 큰딸 하음이와 막 100일 된 둘째 하랑이를 둔 4년 차 부부의 일상과 나눔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담겼던 전작의 풋풋함은 이번 책에서 10년 차 부부와 2남 2녀 다둥이 가족의 치열함과 끈끈함으로 보다 깊고 풍성해졌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보다 나에게 주어질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엄두가 나지 않는 양육 걱정에 아이 낳기를 꺼리는 시대에 션.정혜영 부부는 거꾸로 살며 소위 고생길을 자처한다. <오늘 더 행복해>를 통해 부부는 고백한다. 남다르게 행복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정지향 지음 / 문학동네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소설을 쓰지 못하고 있는 지방 예술대 학생인 '나'는 "수많은 쓸모없는 주제의 동아리 중에서도 가장 쓸모없는 걸 하는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 요조와 동거중이다. 그런 '나'에게 인도 여행중에 알게 된 입양아 민영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잔잔한 감성 속에 숨어 있는 젊은 세대의 뼈저린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소설. 사랑과 우정, 가족 간의 갈등, 사회로의 진입 실패와 재능에 대한 회의, 정체성의 혼란 등,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정교한 플롯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설득력 있게 전개해나간다. 예리하면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 세심한 시선으로 동 세대 젊은이들의 성장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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