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서 고립된 아이가 들려주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

노르웨이 ‘2012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노르웨이 국립 그래픽디자인상’ 수상작
 수줍음 많고 말수 적은 타이라는 학교에만 가면 전혀 입을 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타이라에게 따가운 눈길을 보내거나, 뒤에서 귓속말하기 일쑤입니다. 그럴 때면 아무 말 없이 고개 숙인 타이라의 마음속에는 슬픔이 소용돌이치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싶습니다. 타이라가 행복한 순간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음악을 들을 때, 피아노를 칠 때,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고양이 비발디와 놀 때입니다. 누가 또 타이라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을까요?


『비발디-하나뿐인 내 친구』는 따돌림을 당해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상황을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 벼랑 끝으로 내몰린 주인공 타이라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내어, 교실 저 구석진 자리에서 모두의 공감과 이해, 소통을 바라는 고립된 아이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보여 줍니다. 고양이 비발디와 함께 비발디의 음악을 들으며, 가슴속 슬픔과 분노와 외로움과 고독을 달래는 타이라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나와 너, 우리의 문제점을 스스로 돌이켜보고 답을 이끌어낼 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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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4-07-01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발디... 음악과 고양이와... 친구군요.
쓸쓸하지만, 왠지 따뜻한 책일 듯 싶습니다.

숲노래 2014-07-0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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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천천히 제 삶을 찾으리라 믿어요. 둘레 아이들도 그 아이와 살가이 사귀는 길을 천천히 찾으리라 믿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어깨동무하는 아름다움을, 그 아이도 둘레 아이들도 즐겁게 누릴 수 있으리라 믿어요. 이러한 믿음을 가슴으로 품으면서 이 그림책을 사랑스레 품고 싶습니다..

2014-07-02 0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커피콩콩~ 2014-07-02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부제가 하나뿐인 친구인가요? 주인공 타이라가 하나말고 여럿인 친구를 사귀었음 좋겠네요..책표지의 그림이 강렬하지만 내용은 서정적일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수퍼남매맘 2014-07-0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제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가 연상되어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외로운 섬처럼 앉아 있는 그 아이에게 어떤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을까요? 책에서 배우고 싶어요.

안뿌슝 2014-07-0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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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요. 수줍고 말이 적은 것은 그저 하나의 성격일 뿐인데
그로 인해 왕따의 고통을 겪고 있는 타이라가 너무 안타까워요.
분명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겁게 놀고 싶은 마음은 타이라에게도 가득할터인데..
꼭 안아주고 싶어요. 가슴 아프네요.
이 책, 꼭 아이들과 함께 읽고 왕따로 인한 고통이 얼마나 아픈 것인지,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서평 기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hyon33 2014-07-03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따돌림 당하는 타이라는 비발디의 음악을 들을때, 피아노를 칠 때 스스로에게 위로를...고양이 비발디와 함께하며 위로를 받네요.
음악 비발디 말고 고양이 비발디 말고 타이라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 비발디는 어디에 있을까요?? 가슴 아프네요ㅠㅠ. 신청합니다.

맹추 2014-07-06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상처를 견디고 치유하는 다른이의 모습으로 나의 아픔을 위로받을 수 있기에 책은 참 장한 일을 하는 존재입니다.타이라에게 비발디의 음악이 그러했듯이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삶의 길동무가 될 수도 있겠지요. 부끄러워하고, 말을 안 한다고 해서 화가 난 게 아니랍니다.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내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에 서툰 것일 뿐이지요. 스스로는 표현하기 힘들었던 감정들을 타이라를 통해 이해하고, 객관화할 기회와 내일을 살고싶어하는 힘이 생겨나는 기회가 함께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금송이날다 2014-07-03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타이라와 같은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습니다.
아이의 내면의 맘을 어떻게 표현하고 해결해주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gundammom 2014-07-03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누군가가 손내밀어주면 큰힘이 될텐데..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주보는 친구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타이라를 생각하면 마음 아플것 같지만 그래도 음악과 고양이가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서 한편으로 희망이 느껴지네요

wyoyil 2014-07-06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제목만 보곤 비발디에 관한 인물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음악가 비발디의 음악이기도 하고 고양이의 이름이기도 하네요.
다 타이의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여주는 존재들이군요.
어떻게 이야기가 풀어져 갈 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데,
자주 오는 아이 중에 또래보다 작은 아이가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학원에 다닐 때 ,
엄마 없이 아빠 할머니 언니와 살고 있는 이 아이는
말을 건내면 살짝 웃기만 할 뿐, 말도 잘 하지 않고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한 쪽에서 조용히 책만 보다 갑니다.
형평상 학원을 다니지 못하거든요.
안 보는 척 하면서 주의깊게 지켜 보는데,
이 아이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친구에게 아무렇지 않게 건내 주고 싶은 책이네요.

비흔 2014-07-07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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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종이 상자를 긁는 소리.
그 소리를 들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올 만큼 행복해져요.
침대에 누워 있던 타이라는 막 내리쬐기 시작한 아침 햇살에
고양이 발걸음 소리가 엉겨드는 것을 느꼈어요."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 따듯하게 하는 이 구절들은 가슴 짠한 구절들이기도 합니다.
또래와 마음을 나눌 때, 학교는 가고 싶은 곳이 됩니다.
타이라에게 유일한 기쁨은 비발디의 음악을 듣는 일, 아기 냥이 비발디와 함께 노는 일뿐이었지요.
자신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따돌리는 일에 익숙한 아이들이 있는 학교는 더이상 즐거운 곳일리가 없지요. 타이라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선생님과 부모님 등의 어른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녹색 어머니 활동을 할 때마다 늘 마주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엄마들이 봉사를 마치고 교문으로 올라올 때쯤, 터벅터벅 힘 없는 얼굴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던 자그마한 아이. 늦었다며 얼른 올라가라고 말로 타이르다가, 손을 잡고 교문까지 데려가기도 했지만, 아이는 늘 무표정한 얼굴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요. 그 아이에게 학교는 분명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을 겁니다.
그 아이에겐 비발디 같은 친구가, 음악 같은 숨 쉴 구멍이 없었던 게 아닐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인생을 사는 데 친구가 많을 필요는 없지만, 타이라도, 그 아이도 "하나뿐인 친구"가 아니라 "친구 중의 하나"라고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누군가, 무언가를 더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우리 자신이 타이라와 그 아이의 다리가 되어 줄 수 있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박미애 2014-07-07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학교에 사는 고양이 단추와 우리 딸 민아, 민아가 자주 듣는 사계
딸이랑 비슷해요.

책이 궁금해요. 읽어주고 싶어요.

딸과 딸 친구들에게요..

어녕스 2014-07-07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렬한 오렌지색 배경과 파아란 피아노 그리고 검은 고양이 피아노를 치는 아이의 뒷모습.
이아이의 표정은 보이지 않네요.
이 아이의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고양이는 피아노 위에서 뭘 보고 있는걸까요?
너무 너무 궁금해져요.

가을하늘사랑해 2014-07-07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요즘 아이들은 자신이 외롭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듯 합니다.
부모의 관심과 친구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이책을 보여주고 위로 삼아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은 사랑받는 소중한 보물들이니까요~

마노아 2014-07-08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깊은 울림과 성찰을 줄 수 있는 책으로 보여요. 안에서 문을 닫아 걸고 있지만, 사실은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아이들 곁으로 한걸음 더 내딛게 만들어줄 것만 같아 읽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2014-07-0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초등학교에 학교폭력예방 선생님으로 나가고있어요
학교폭력예방 상담사 자격증도 땄구요...
아이가 있음에도 아이들 마음을 정확히 읽지못해서 제가 과연 제주제에 아이들을 상담할 수 있을까...싶어요...이 책을 읽으면 조금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책방꽃방 2014-07-08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아이들의 왕따문제는 들을수록 마음이 참 아려요, 그래도 하나뿐인 친구 비발디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똥당 2014-07-08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동아들인 우리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늘 자기는 외톨이라 외치는 아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픈데요
아들에게 이 책이 위로가 되어 줄것 같네요.

바람직한지연 2014-07-0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안녕하세요. 예비유치원교사 입니다. ^^
제가 동화책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소장용으로 동화책을 구입하곤 하는데ㅎㅎ
유치원에서도 이런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유치원에선 인사도 잘 하고 방긋방긋 예쁘게 웃는 아이가 알고보니 다른 친구랑 놀지말라고 몰래 따돌림시키고....정말 그런 아이들이 있다는게 놀랐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을때 제대로 대체하고 싶고,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왕따, 따돌림, 폭력, 피해 등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이 얼마나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서 신청하고 갑니다.^^

책나비 2014-07-09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친구들로부터 떨어져 혼자 외로운 아이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초등학생인 딸아이들이 커가면서 느낄수도 있을 외로움과 속상함, 엄마에게는 쉽게 표현하지 못할 그 감정이 책속에 어떻게 그려져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말하지 못하고 드러나지 않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엄마가 되고싶어 서평단 신청합니다.

중동이 2014-07-10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따돌림은 행하는 자들은 의식치 못한다 할지라도, 악마적 힘을 가지고 있죠.
무엇보다그 악마적 힘은 함께 같은 공간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존재치 않는 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안'에 '함께' 있음에도 실상은 '함께' 있지 않고, 여전히 '밖'으로 내몰아 버리는 아주 못된 '짓'이죠.
'타이라' 역시 이러한 악마적 힘의 피해자네요.
'타이라'의 친구는 고양이 '비발디' 외엔 없네요... 그리고 '비발디'에 담긴 음악만이 '타이라'의 친구네요...
'타이라'가 이 외로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의식 있는 많은 글들을 통해, 이 땅의 수많은 '밖'에 있는 친구들을, '안'으로 용납하여, '함께 하나되어' 가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김남주 시인의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처럼...

mijiyan 2014-07-11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많은 이들이 ‘어린이’하면, 우다다 뛰어다니며, 몸을 움직이며 노는, 마냥 천진하고 때론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을 떠올리곤 하죠. 애들은 다 그렇게 큰다며, 그게 바로 애들의 모습이라며. 하지만 어리다고해서, 아직 세상을 모르고 천진하다고 해서 마냥 외향적인 놀이를 즐기는 것일까요? 세상엔 어리지만, 혼자만의 내면세계에 빠져드는 어린이들도 많죠.
아주 어린 시절, 몇 년간 기르던 소중한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슬퍼했을 때 초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마루 밑의 센둥이’라는 동화를 선물해주시며 위로해주셨어요. 슬픔이 뭔지, 상실감이 뭔지 스스로 잘 알지 못한 채, 막연히 아파했던 그 어린이는 센둥이라는 개의 마음속을 보는 동화를 통해 내면을 치유할 수 있었죠. 이 책 <비발디>도 그런 어린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져주는 동화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어느 한구석에 조용히있는 아이에게 이런 책을 선물해줄 수 있는 어른이 많아진다면 좋겠네요. 아니, 아이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 서툰 어른들도 간직하고 싶은 책이 될 것 같네요.

erica 2014-07-14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TV 뉴스에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두렵습니다.
언제든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보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바람직한지연 2014-07-2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naver.com/ljyljy030194/220071507921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책
리뷰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당^-^

글샘 2014-07-26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silkroad/7086132
책이 참 아름답네요.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책방꽃방 2014-07-28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bookflower/7087506
일러스트가 참 멋지지만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니 참 슬프고 안타깝네요,

hyon33 2014-07-29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798574148/7089118

별 5개 입니다.^^

mijiyan 2014-07-29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aladin.co.kr/752907103/7089457

간직하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금송이날다 2014-07-31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aladin.co.kr/722096145/7091764

간만에 좋은 그림책 읽어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라 공감이 많이 되었네요.
이런 일이 최소한 아이들에게만큼은 없기를 바라며...

숲노래 2014-08-01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마침]
http://blog.aladin.co.kr/hbooks/7093093

7월 28일까지 써야 했는데
책에 깃든 이야기를 삭히느라
여러 날 더 걸렸습니다
ㅠㅜ

그래도, 며칠 더 삭히면서
저로서는 한결 잘 헤아리면서
더 즐거이 느낌글을 썼다고 느껴요.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언제나 우리 둘레에
아름다운 빛이 흘러
모두들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할 수 있기를 빌어요.

수퍼남매맘 2014-08-06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772868196/7097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