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택배는 유난히 더 기분을 좋게 해요, 

오늘도 띵동하는 택배아저씨의 벨 소리에 뭘까 하는 생각으로 문을 열었더니 

우리집에 자주 오시는 현대택배 아저씨네요, 

안그래도 요즘 좀 못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해주시는 아저씨,

참 훈훈해요^^


아무튼 좀 커다란 상자가 와서 뭘까 했는데 알라딘 서재의 달인 선물이었어요, 





까만색 머그컵과 2014년 달력과 빨간 다이어리!

특히나 기다리던 다이어리라 너무 좋아요, 

그것두 빨간색이라니 완전 반했어요^^














다이어리는 지난해도 받아서 잘 쓰다가 거의 반을 채우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꼭 꽉꽉 채우려고요, 

표지 재질과 디자인이 살짝 달라졌어요, 

반들반들한 비닐지가 아닌 폭신한 부직포같은 겉표지라 딱딱함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표지에 있던 알라딘 서점 마크가 없어서 좀 밋밋, 

속지도 약간 다르긴 한데 매일 쓰는 일기는 똑같아요^^







알라딘 달력에는 이 책속의 사진들이 실려있어요, 

아주 멋지더라구요, 








까만 머그컵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세련되었어요, 








아무튼 올해도 운좋게 받게된 알라딘 서재 달인의 선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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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 책은 편집도 구성도 알차고 좋은거 같아요^^ 작지만 큰 힘을 발휘하는 출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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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리고 방학, 

어쩌면 책읽기에 딱 좋은 계절, 

지루하지 않게 , 때로는 좀 지루하더라도 책으로 아름다운 시간들을 메꾸어보자 .


총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명작순례- 옛 그림과 글씨를 보는 눈
유홍준 지음 / 눌와 / 2013년 11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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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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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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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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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존 버닝햄 글.그림, 이상희 옮김 / 토토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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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11월 1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4년 01월 04일에 저장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경미 옮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 비룡소 / 2009년 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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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4년 01월 0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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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별에서 온 그대 (별그대)라는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어요, 

제가 워낙 이런 환타지한 이야기 좋아하거든요, 
외계인이라는 설정은 좀 낯설고 그렇지만 
조선시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에요, 
뭐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소재?ㅋㅋ

그런데 이 남자가 조선시대에서 운명처럼 만난 한 여인을 
현대에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제 그는 지구에서의 마지막 3개월을 남겨두고 있다죠 ,
왜 해필 지금?ㅋㅋ

뭐 어쨌거나 요즘은 드라마에서 책이 등장하는게 하나의 트랜드처럼 자리 잡았네요, 
요 드라마에서도 벌써 여러번 책이 등장했는데 
이번주 정말 아름다운 책과 장면이 눈을 황홀하게 하더라구요 ,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bir/36913

아무튼 드라마를 통해서 소개되는 책이라도 
책을 많이 볼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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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 책 제목 짓기 대회가 있다면 상받을만한 짝궁 책이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들을 접하면서 쉽게 다가오는 문체가 참 좋았는데 

사실 좀 과감한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비도덕적이라고 생각되는 돌발적인 행동들이 

거부감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수필을 통해 에쿠니 가오리를 다시 보게 되었달까?
















혹 나처럼, 에쿠리 가오리의 소설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긴다고 해도 이 짝궁 책은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나 또한 울지 않는 아이였다가 우는 어른으로 자라났으니,,,

















































































그녀의 작품들이 참 많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작품도 많다. 

올해는 그녀의 작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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