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89960

이상기후와 미세먼지로 요즘 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무척 감동적이었던 영화 옥자를 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정말 정말 기대되네요.^^
감독님이랑 배우 친필 사인본으로 받는다면
특별한 책이 되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느질 뜨개질 이런거 참 좋아해요.
그런데 막상 뭔가를 뜰려고 하면
뭘 해야할지 막막하고 그럴땐
뜨개나 바느질 소품 책 한권만 있으면 굳!
그냥 책에 나오는걸 하나씩 만들어보는 재미!
​
지난해 쪼물딱 루씨 기초코바늘 손뜨개 책 덕분에
한동안 뜨개 재미에 푹 빠졌었죠!
주머니랑 인형 떠서 선물도 하고
친구들이랑 물방울 뜨기 클래스도 하고!
그런데 이번에 10쇄를 찍었다네요.
뜨개의 인기가 이렇게 대단할줄이야!

쪼물딱루씨의 기초코바늘 손뜨개는
총 4단계로 나눠져 있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9가지 뜨개방법에서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다양한 소품 만들기까지 할 수 있답니다.

사실 바느질도 홈질만 할줄 알면
뭐든 만들 수 있듯
뜨개도 많은 기법이 필요하지 않고
그저 짧은 뜨기만 알아도
뜰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워낙 기초 손뜨개책이라 만들다보면
실력도 늡니다.
게다가 친절하게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레슨1의 9가지 뜨개 방법은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
책으로 익히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요.
단계별로 떠나가도 좋고
그냥 뜨고 싶은거 골라 떠도 좋고!

10쇄 기념 이벤트로 예스24 단독
꿀꿀이 카드지갑 증정 이벤트가 있어요.
꿀꿀이 카드지갑 도안이랑 실을 키트로 보내주세요.
​알라딘에서도 하면 좋겠네요.
도안 보고
그저 짧은 뜨기로!
코랑 귀도 따로따로 뚝딱!
실을 얼마나 남겨야하는지 고민인데
도안에서 다 알려줘요.
좀 더 크게 뜨면
동전지갑, 안경지갑, 파우치도 만들겠더라구요.
​
굳이 카드지갑 필요치 않으신분은
그냥 알라딘에서 책만 구매하세요!
혹시 필요하신분은
https://goo.gl/mGyn75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보슬비 2019-03-15 21: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호~ 예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군요. 넘 이뻐요.

책방꽃방 2019-03-16 07:39   좋아요 0 | URL
네 아쉽게도 그렇네요. 알라딘에서도 하면 좋겠어요!^^
 

수채화로 멋진 그림 그려보고 싶으세요?
저도 수채화 좋아해서
지난해 꽃그리기를 하기도 했는데
올해도 꽃피는 봄을 맞아 다시 시작하려구요.
그런데 무턱대고 하다보니 영 실력이 늘지도 않고
뭔가 늘 부족하다 싶더라구요.

어머 그런데 제가 그려보고 싶어하던
꽃그림이랑 별자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수채화 그림책이 등장!
제목도 넘나 잘 어울리는
수채화 컬러링 책이에요.

사실 수채화든 뭐든 도구가 중요해요.
어떤 재료에 어떤 도구로 그리느냐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거든요.
본격적으로 그리기 전게
기본 지식을 먼저 알아야겠죠!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는 역시
연습이 필요해요.
사실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
이런 연습 무시하고
그냥 보이는대로 그리는 편인데
그리면서도 옆 빈공간에 살짝살짝 연습하게 되더라구요.
물감 번지기 연습은 필수에요.

이토록 아름다운 수채화 한장
책의 큰 특장점이라면
두꺼운 도화지에 그려진 도안과
바로 이 컬러링 과정을 담아 놓은거에요.

맨뒷장의 도안이 그려진 종이를
칼로 잘 오려내서
그 위에 책을 보며 순서대로만 하면
아름다운 수채화가 완성이되요.

다만 별자리그리기 경우는
어떤 색을 썼는지만 알려줄 뿐
그리는 순서와 과정이 없어요.
물감 번지는 연습을 충분히 한 후
책에서 제안하는 색으로
스스로 그려야하는 부분이라
초보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의외로 물감 번지는게
넘나 이쁘고 좋아서 자꾸 하게 되요.

하얀 종이위에
물을 섞어가며 칠하는 연습과
물을 칠하고 나서 물감을 칠하는 연습을 해요.
물을 섞을수록 색이 연해지는걸
직접 체험해보고 나면
감이 잡힌달까요?

제가 좋아하는 동백꽃을 그려봅니다.
물감이 담긴 팔레트와 물과 붓
그리고 티슈를 꼭 준비합니다.
그래야 붓도 닦고 물 조절이 쉬워져요.

책의 순서에 따라
하나하나 채워나가다보면
완성되는 이런 쉬운 수채화라니요!
​
별자리 그림도
일러주는 색을 만들어
물을 먼저 충분히 바르고
물감을 칠해주니 스윽 번지면서
색이 섞여서 넘나 이뻐요.
이걸 내가? 하면서 혼자 뿌듯해합니다.
ㅋㅋ
​
책을 보며 3개의 수채화 완성!
이렇게만 하면 뭔가 아쉽잖아요.
나름 잘 꾸며서 엽서로 만들어
선물하면 좋을듯!
​
어떤가요?
진짜 이토록아름다운 수채화 한 장 맞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늘 그렇지만 이맘때만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몸살이 찾아옵니다. 어제부터 목이 좀 칼칼하더니 온몸이 쑤시기 시작! 그런데 이런 제 눈에 번쩍 띄는 책 한권, 포노사피엔스! 요며칠 신랑이 계속 찾고 있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버린) 호모사피엔스의 패러디인건가요?

표지가 심히 도발적입니다. 그러니까 폰에서 태어난 인류라는 말인듯 한데 처음엔 좀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 나는 엄연한 인간의 몸에서 태어난 인간인데 감히 나를 폰에서 태어난 인간이라 말하는건가? 했지만 스마트폰을 종일 들고 다니는 제 처지를 보니 감히 부정도 못할 지경! 그렇다면 왜 포노사피엔스라고 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또 책장을 넘겨봅니다.

책 커버의 내용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도 된다고 데이터가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그 어떤 두려움을 안고 있었던 거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애써 부정하는 그런 마음과 생각들! 스마트폰만 붙들고 있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보거나 스마트폰은 인류를 망치는 물건정도로 여기는 자세! 포노사피엔스 문명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살아남느냐가 달려 있다는데 어째서?

책의 저자는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지난 10년간의 시장변화를 포노사피엔스라는 신인류를 등장시켜 총 4장으로 나누어 이야기합니다. 첫번째 장에서는 제가 궁금해하는 바로 그 포노사피엔스라는 신인류의 기원을 이야기합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이 왜 문명의 변화로 이어졌는지 분석하고 그 새로운 문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장에서는 미디어, 유통, 서비스산업, 제조업등 각분야에서 보여주는 포노사피엔스의 소비행동을 분석정리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포노사피엔스 문명시대를 위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기업의 공통된 특성을 바탕으로 비지니스 전략을 정리했구요 4장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신인류 포노사피엔스 문명을 위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교육 분야는 역시 빠지지 않네요.

도표나 그림등 보기만 해도 이해가 쏙쏙 되는 방식으로 풀어놓으며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시대상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 처음에 들었던 포노사피엔스라는 용어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사라지고 그렇구나 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됩니다. 마음을 열고 나의 지금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신인류 포노사피엔스를 받아들이게 되고 새 문명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서도 말하는 요점은 스마트폰 또한 사람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이런 상황을 부정하는 나조차도 포노사피엔스의 시대에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한 인류라는 사실과 지금이 기회라 생각한다면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 묻습니다. 기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인지 그냥 제자리 걸음를 할 것인지 고민하게 될것입니다. 저 또한 고민하면서 한걸음 나아가고 있으니 여러분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작가의 사적인 이야기를 안다는건 왠지 그만큼 더 가까워지는 그런 느낌이 든다. 13년 직장생활을 끝내고 서른살에 책을 내면서 작가로 카운셀러로 살아가는 곽정은 작가의 솔직한 고백이 담긴 에세이! 나의 10년전과 지금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며 읽게 된다.

10년전 첫책을 쓰고 작가가되어 여덟권의 책을 내고 티비 프로그램 카운셀러가 되고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하는등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그녀! 지금은 혼자지만 혼자여서 참 괜찮다는 이야기를 사랑받지 못하고 늘 불안했던 어린시절의 성장통과 사랑하는 이와 결혼하고 결국은 이혼하고 만 이후의 아픔을 스스로 다독이는 성장통과 카운슬러가 되어 살아가며 성인상담 전문가가 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성장 이야기를 통해 고백하고 있다.

‘내가 가진 1인분의 삶을 열심히 사는 일이. 이렇게 즐거울수가 없다.‘

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했던 어린시절, 당신들 나름 아이 셋을 키우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삶이었음을 시간이 이만큼 지난 후에야 이해가 되고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한 아픔이 쉽게 아물지 못해 가끔씩 생각나지만 이제는 그조차 받아들이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40년을 살고서야 자신 안의 소리를 듣지 않은채 스스로를 너무 방치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혼자 여행을 하면서 더욱 스스로를 곤고히 다지고 그렇게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간다는 사실을 깨닫는 그녀!
​
‘나는 문득 묻고 싶어졌다. 너에게, 너 자신으로 존재하는 시간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혼자 산책하고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술마시고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 요즘은 혼자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지고 있는듯 하다. 둘이어서 행복하고 즐거울 수만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때가 더 많고 그래서 상처받고 또 다른 대상을 찾겠지만 그만큼 자신안에서 외치는 아우성은 듣지 못한다. 자꾸만 바깥에서 스스로를 만족시킬 이유를 찾고 있으니 그 과정이 되풀이 될수록 더욱 공허해지기만 할 뿐! 그런 사실을 여러 성장통을 겪으며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 작가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내안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되는 책이다.
​
어깨 통증으로 한참이나 고생하던 작가의 이야기가 얼마전의 내 이야기 같다. 완치가 되지 않지만 그에 합당한 치료를 통해 불편함없이 살아가게 만드는 것처럼 살아가며 겪게 되는 아픔 또한 어쩌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로 만들어가는 과정인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