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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집 (리커버)- 매일매일 핸드메이드 라이프
타샤 튜더.토바 마틴 지음, 공경희 옮김, 리처드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8년 1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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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다리는 행복- 이해인 수녀가 건네는 사랑의 인사
이해인 지음, 해그린달 그림 / 샘터사 / 2017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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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휴가
다나베 세이코 지음, 조찬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8년 1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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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하는 여자들- Dear 당신, 당신의 동료들
4인용 테이블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18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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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자들 - Dear 당신, 당신의 동료들
4인용 테이블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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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의아할지도 모르지만 여자라면 다 안다. 브라가 얼마나 불편한지! 집에 들어옴과 동시에 속박의 끈을 풀듯 풀어버리게 되는 브라끈처럼 이 사회는 여자들에게 너무나 많은 끈들로 속박하고 있다. 브라끈을 푼다고 편한것도 아니다. 브라를 차도, 풀어도 여자라서 겪어야 하는 정신적 신체적 불편을 격어내며 불편한 이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여자들이 있다. 그 일하는 여자들의 그동안 터놓고 하지 못했던 사회적 편견과 억압등을 속시원히 풀어 놓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배우전문기자 백은하, 영화감독 윤가은,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 아티스트 양자주, 작가 최지은, GQ 에디터 손기은, 공연 연출가 이지나, 극작가 지이선, 기자 방송인 이지혜,뉴프레스 공동대표 우해미, N잡러 홍진아등 분야도 다양한 총 11인의 일하는 여자들을 만나 그녀들의 시작과 성장과 지금 현재의 이야기를 인터뷰하듯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평소 여자들이 궁금해할 질문들을 던지고 대답하는 대화체의 형식으로 쓰여져 마치 바로 앞에 마주보고 앉아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 괜히 끼어들어 동참하고 싶어지는 글들이다.

 

 


직업을 가지고 직장에 다니던 그녀들이 여성으로 겪어야 하는 차별에 대항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아 직장을 그만둔 이야기, 직업을 바꾸게 된 이야기, 백수가 되어 생활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해야하는 무척 현실적인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이야기, 직장과 사회에서 여자라서 불편한 이야기, 나름의 휴식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다음 세대 여성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창작에 대한 고민, 같은 일을 하려는 여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등 지금 여자라서 불편함을 겪고 있을 일하는 여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인터뷰다.

 

 


사회가 정한 시간과 틀에 맞추기보다 나이 40이 넘어서도 도전할 수 있는 이야기, 여성 감독이라 여성을 잘 아니까 여성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일과 일 사이에 10분 20분 잠시 숨을 돌리거나 저녁시간 한시간쯤 산책을 하며 쉬는 이야기,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일단 해보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 도시 곳곳에 벽화를 그리고 지역을 옮겨 다니며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의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자신을 돌보는 이야기, 구린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지만 그게 더 흥미롭고 재밌다는 이야기, 자신에게 맞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등등 일하는 여자들의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일을 찾은 성장통 같은 이야기가 때로는 측은하기도 하지만 흥미롭게 들린다.

 

 


인터뷰를 마치면 그녀들을 대표하는 물건들이 하나씩 등장한다. 물론 없는 사람도 있지만 몇년을 소중히 간직하거나 일을 하면서 써온 물건들! 자신이 원하는대로 갈아신을 수 있는 신을 넣고 다니는 백은하의 신발주머니, 다양한 볼펜을 모으는 취미도 있었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며 자신이 원하는대로 쓸 수 있어 만족하게 된 윤가은의 4색볼펜, 편하게 맘대로 그림그릴수 있는 임진아의 더블링 노트등의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되면 나에게도 그런 물건이 하나쯤 있을까 찾아보게 된다.

사회의 편견으로 인해 불편을 감소하며 일하다 직장을 뛰쳐 나오기를 몇번! 그렇게 아프고 힘겨운 시간을 견뎌 내며 자신의 일을 찾아 스스로 일어나 일하는 여자로 살아가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남자들 못지않게 여자들도 얼마든지 당당히 일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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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책 시리즈가 리커버북으로 다시 나오네요.
책 표지가 넘 이뻐서 탐나는걸요!
타샤의 정원은 가지고 있는데
타샤의 식탁이랑 말이랑 집도 찜했어요!
타샤의 집이 젤루 기대됩니다!



타샤의집
책소개>>>>
버몬트 숲속에 숨어 있는 오래된 보물 상자 같은 타샤의 집과 그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100퍼센트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타샤만의 독특한 빈티지 라이프스타일이 매혹적인 글과 사진으로 담겨 있다.

19세기식 생활을 좋아하는 타샤는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과거의 방식 그대로 손수 만들어 사용한다. 언제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타샤는 자연이 주는 것들을 감사히 받으며, 그것들을 허투루 넘기지 않는다. 들판의 물푸레나무로 과일과 채소 담을 바구니를 짜고, 기르는 닭들이 흘린 닭털로 부엉이 인형을 만들며, 정원에서 기른 허브로 핸드크림을 만드는 타샤. 이 부지런한 할머니는 잠시도 손을 쉬지 않고, 자연이 주는 것을 감사히 받아 창의적으로 쓴다. 그녀의 손길을 거친 물건들은 집 안팎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빛을 발한다.

퀼트, 손뜨개, 물레질, 바구니 짜기, 비누 만들기, 애플 사이더 만들기, 베틀로 옷감 짜기,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인형의 집 꾸미기…… 타샤의 손길이 만드는 가슴 설레는 마법의 공간, 타샤의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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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 기생충에게 마음을 열면 보이는 것들 아우름 25
서민 지음 / 샘터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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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엉덩이가 가려울때면 혹시 하고 의심하게 된다. 요즘은 워낙 약을 많이 쳐서 기생충이 없다는 얘기들도 하지만 그 독한 약에도 끄덕없이 살아남는 기생충이 있어 때마다 먹어줘야하는 회충약도 역시 독해졌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기생충을 실제로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결코 좋아라할 수 없는 기생충을 이렇게나 재미지게 글로 쓸수 있다니 그저 놀랍기만 하다.

저자의 글을 가만 읽다보면 세상에 기생충보다 못하거나 기생충 같은 사람들을 스리슬쩍 기생충에 빗대어 풀어내고 있다는걸 알게 된다. 고독한 기생충 회순이는 카페에 혼자 몇시간이고 죽치고 앉아있는 현대인들을, 운나쁘면 걸려드는 광절이지만 그렇다고 아름아운 회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세배이상의 돈을 내면서 유기농을 먹고 기생충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인간의 뇌까지도 조종하는 기생충이지만 누군가를 죽일만큼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자식 잘못 키운 회선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금실 좋은 기생충이야기, 양심적인 기생충보다 못한 비양심적인 인간이야기등 가만 읽다보면 이게 기생충 이야기인지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는건지 헷갈리기까지 한다.

기생충 이야기로도 모자라 저자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징그러운 동물이지만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기막힌 기생충 이야기를 쓴 저자의 글쓰기 노하우 또한 흥미진진하다. 아이디어는 적어 놓지 않으면 금방 사라져버리니 글쓰기 노트를 준비해야하고 어디다 뒀는지 몰라 찾기 일쑤인 노트를 대신할 블러그도 관리하고 스마트폰 몇시간씩 들여다 볼 시간에 독서를, 글을 쓰는 도입과 글허리와 끝맺기와 교정까지 아주 상세하게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기생충 이야기가 흥미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저 징그럽게만 생각했던 기생충,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에게 이렇게 깊은 뜻이 있을줄 예전에 미처 몰랐다. 하지만 어쨌거나 그래도 기생충이 징그러운건 어쩔 수 없는 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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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인생의 진실 - 인생의 행복과 풍족함을 손에 넣기 위해서 아우름 26
혼다 켄 지음, 정혜주 옮김 / 샘터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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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말을 하며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애쓰지만 진정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란 쉽지 않은 일!

돈과 인생의 진실. 거창한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을 보자마자 ‘또 돈 얘기야?‘ 하게 되는건 그만큼 돈얘기를 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돈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10대때부터 돈에 관한 책을 수천권 읽고 실제로 부자를 찾아가 만나봤지만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있지만 돈을 제대로 쓰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며 돈에 대해 명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 이런 고민을 30여년이나 해 온 결과 이렇게 책으로 낼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스스로 돈의 진실을 파악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먼저 돈이란 무엇인가를 알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 알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도록 각각의 목차를 나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고 있다. 돈을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십억의 돈을 가지고도 파산하는등 돈이 많으면 곤란한 상황에 닥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또 무엇일까?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거나 돈의 주인이 되거나 혹은 돈의 친구가 되는 돈을 마주하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등을 통해 돈에 대한 본질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나의 자산과 지금까지의 삶을 통해 돈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해주려한다.

여러 목차의 이야기들 중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은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다섯가지 단계이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충분한 자산과 수입을 갖고 돈과 감정적으로 마주하고 검소하게 살며 자본주의에서 이탈해 자급자족의 삶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는게 먼저이고 그 이후 내가 가진 자산이 어느정도인지 현재 위치를 파악해야하며 이미 지나온 돈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돈의 설계도를 다시 써야한다는 사실! 또한 풍족함의 기준을 낮춰야 하고 앞으로의 삶의 스타일을 새롭게 정하고 돈을 행복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에는 공감하게 된다.

돈을 어떻세 대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까지의 잘못된 돈에 대한 생각을 고치고 돈을 행복하게 쓸 수 있는 앞으로의 내 미래의 삶을 설계하고 싶어진다. 그리하여 먼 훗날 돈에 대한 추억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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