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없으니 아가들 책을 볼일이 없지만
아가들 그림책 보면 그냥 힐링됩니다.
일러스트도 딱 제가 좋아하는건데다
그저 심플하고 단순한게
복잡한 요즘의 삶에 절실한게 아닌가 싶어요.
하나쯤 떼어다 문앞에 붙여 두고 싶은 그림책 안녕안녕 다녀오겠습니다!

미야니시 타츠야의 안녕안녕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막 입을 떼고 말을 시작한 우리 아이들!
엄마 아빠 혹은 누군가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줄 아는 예쁜 아가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그림책으로 같이 배워보는것도 좋을듯!

안녕을 따라할 수 있게 되는 시기는
8~9개월쯤 된답니다. 어려운 용어로는 동작모방이라고 하는데요 그저 ‘안녕‘이 아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한다는건 안녕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는 뜻이래요. 동작을 따라하면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안녕‘과 ‘다녀오겠습니다‘는 자립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고양이를 시작으로 돼지, 까마귀, 개구리,문어, 개미등 아이들과 친근하고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구들이 등장해 안녕 다녀오겠습니다를 외칩니다. 동물들의 단순하지만 친근감있는 일러스트 그림을 통해 안녕과 다녀오겠습니다를 저저로 배우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안녕 다녀오겠습니다‘ 그림책! 요즘처럼 코로나로 집콕해야하는 이런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을 소재로 미니북으로 만들어봐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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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세계여행! 죽기전에 반드시 가야할 나라 리스트에 어떤 나라들이 올려져있는지 만약 아직 조지아가 없다면 꼭 넣기를!

유럽도 아시아도 아닌 위치에 동서양 구분도 애매한 조지아, 조지아가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스위스처럼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프랑스처럼 풍부한 와인이 있고 이탈리아처럼 맛있는 음식이 있으며 스페인처럼 정열적인 춤이 있는 조지아! 스위스 사람들도 인정한다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조지아를 책으로 먼저 만나보러 가자!

트래블로그 여행서는 우선 조지아의 하루를 통해 조지아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나라보다 5시간이 느린 조지아는 사계절이 있고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 날씨다. 지역별로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옷차림을 다양하게 준비해야한다. 수도 트빌리시를 중심으로 하루씩 근교 도시로 나들이를 갈 수 있고 쿠라 강에 의해 나누어진 도시들은 가로수와 자갈길이 있는 올드타운과 자유 광장을 중심한 중심가가 핵심코스! 올드타운을 다닐적에는 반드시 지도를 휴대해야하고 이동수단은 지하철이 좋다. 길을 걷다가 화덕에서 고소한내를 풍기는 푸리를 한입 먹거나 예상치 못한 곳에 숨겨진 카페도 만나게 된다.

처음 가게되는 도시나 나라는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지만 트래블로그의 추천 일정이 있으니 걱정없다. 7일 코스에서부터 14일 코스까지 자신의 일정과 취향에 맞는 코스를 참고로 여행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먼 곳으로의 여행은 여유있는 일정이 좋다. 14일 코스로 잡아 수도 트빌리시는 물론 주변 근교 도시들을 하루하루 묵으며 다니고 싶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를 가장 첫번째 코스로 잡는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트빌리시의 전경을 보니 그야말로 장관이다.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므크바리 강줄기를 두고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옛날과 지금이 공존하는 도시만큼 신비로운 도시는 없을듯. 강을 건너는 멋진 아치 다리와 뾰족하게 우뚝솟은 성당과 교회, 카페와 공원등 마음은 벌써 트빌리시를 걷고 있는 기분이다.

조지아를 제대로 여행한다면 꼭 가야하는 카즈베기! 조지아 여행의 완성이 되는 북동부 코카서스 지역의 카즈베기산은 필수 코스! 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 신이 묶여 있던 곳이라니 괜 신비로운 느낌마저 든다. 워낙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어서 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니 벌써 마음속은 찰칵찰칵!

조지아의 곳곳을 낱낱이 들여다 보는 기분이 드는 여행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이동수단, 벼룩시장등 알짜배기 정보들을 가득 실은 트래블로그 여행서만으로도 조지아를 다녀오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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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출판하 가제본을 받아 읽는다거나
서평단이나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일이 있어요.
누구보다 먼저 책을 받아서 모니터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 북클럽!
마스다미리 수짱 시리즈 완결편이 새로 나오면서
북클럽1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괜히 뿌듯!

그라데이션한 한지에 포장을 이쁘게 해서
샘플북을 보내주셨는데 감동!
사실 누군가로부터 무언갈 받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기쁘지만 작은 손길 하나에 감동이 더 플러스되거든요.

스카치테이프가 아닌 마스다미이 마스킹테이프로
붙인 센스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마치 마스다미리 작가가 한권의 에세이를 만들듯
그렇게 포장을 해서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플라스틱 북마크도 함께 보내주셔서
책갈피로 쓰기 딱 좋아요.
앞뒤로 그림이 달라 책보다가 스리슬쩍 한눈도 팔고!

한지 포장종이가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샘플북을 반만 덮는 책커버랑 선물상자 만들었어요.
마스다미리 수짱에게 선물하고 싶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필수품!
뭔지 다들 아시겠죠?
진짜로 선물하면 더 좋겠지만 만날수가 없으니
그냥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만들어봤어요.

첫 시작부터 공감가는 나이에 대한 이야기!
마흔에 들어선 수짱!
나이가 들면 그 나이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뭐 그런 비슷한말을 들은거 같은데
전혀 아니라고 느끼는거!
다들 그렇죠?

아무튼 공감하며 읽게 되는 마스다미리 만화에세이!
지금 예약판매중인거 아시죠?
티코스터도 선물 준다니 얼른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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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드라마 있으세요?
집콕이 잦다보니 지난 드라마도 다시보기 하는 판인데
책방이 나와서 힐링되는 드라마가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작가님은 잠옷을 입으렴 북토크에서
언젠가 직접 뵌적도 있는데
유쾌하고 재밌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때도 이 책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했는데
드라마로 만들어지니 더 궁금하네요.

드라마에서 굳나잇책방이 나오는데
그런 공간이 너무 좋아 어딘지 찾게 되요.
게다가 책방에서의 독서모임까지
완전 짱!
책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드라마
원작소설이라 장바구니에 쏙!^^

게다가 변색머그컵을 준다니 그것도 궁금하네요.
물론 책을 3만원이상 주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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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갈때면 나도 모르게 꼭 걷게 되는 길이 있다. 제주의 돌담길을 걸어 집으로 가는 좁은 골목길, 지금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올레길!

간암 판정을 받은 동생과 형이 함께 한달동안 제주 올레길을 완주한 이야기! 날이 좋은 날이나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걸어 제주의 쪽빛 바다와 오름, 주상절리, 포구, 섬, 폭포등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4.3사건의 현장, 일제 흔적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한라산을 오르고 관광지를 두루 다니며 제주올레를 완주하고 올레꾼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완주 수료증을 받은 형제의 올레걷기가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책이다.

마침 30년지기 친구들과의 올레길 걷기를 계획중이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코스와 소요시간등을 알려주다니 감사한 일이다. 한코스만 걷는데도 5~7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에 친구들과 하루에 올레길 서너코스를 걸으면 일주일쯤 완주할거라고 얘기했던 사실이 참 부끄럽게 여겨진다. 코스마다 소요시간은 물론 꼭 봐야할 필수 코스까지 돋보기로 표시하고 있다. 출발지와 한끼 식사를 해결한 곳등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어 올레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최고 일출 명소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보고 그제서야 1코스가 시작된다. 언젠가 일출을 보겠다고 올랐다가 안개가 자욱해 우도 올레길을 걷는 이야기에서는 몇해전 2박3일 여정으로 다녀왔던 우도가 떠올랐다. 산호해수욕장과 한라산 볶음밥의 추억까지 다시 우도엘 간다면 설렁설렁 걸어보고 싶다. 얼마전 들렀던 제주에서 홀딱 반했던 쇠소깍, 아이들과 함께 주상절리 천제연 폭포를 보며 감탄했던 기억등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 걸어보고 싶은 코스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제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인데 이번엔 제주의 섬여행을 계획중이다. 제주를 계절마다 가봤지만 이상하게 날씨가 도와주지 않거나 일정이 맞지 않아 못가고 말았는데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등 올레코스가 있는 길을 먼저 가본 형제를 따라 가파도의 청보리밭 향연에 취하고 싶고 마라도에서는 시간에 쫓겨 먹지 못했다는 짜장면을 먹어보고 싶다. 한달간의 대장정의 올레길 완주를 마치고 완주증을 받아낸 두 형제의 올레길걷기!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엮어져 세상에 나왔으니 그들의 역사는 길이 기억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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