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없으니 아가들 책을 볼일이 없지만
아가들 그림책 보면 그냥 힐링됩니다.
일러스트도 딱 제가 좋아하는건데다
그저 심플하고 단순한게
복잡한 요즘의 삶에 절실한게 아닌가 싶어요.
하나쯤 떼어다 문앞에 붙여 두고 싶은 그림책 안녕안녕 다녀오겠습니다!
미야니시 타츠야의 안녕안녕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막 입을 떼고 말을 시작한 우리 아이들!
엄마 아빠 혹은 누군가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줄 아는 예쁜 아가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그림책으로 같이 배워보는것도 좋을듯!
안녕을 따라할 수 있게 되는 시기는
8~9개월쯤 된답니다. 어려운 용어로는 동작모방이라고 하는데요 그저 ‘안녕‘이 아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한다는건 안녕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는 뜻이래요. 동작을 따라하면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안녕‘과 ‘다녀오겠습니다‘는 자립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고양이를 시작으로 돼지, 까마귀, 개구리,문어, 개미등 아이들과 친근하고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구들이 등장해 안녕 다녀오겠습니다를 외칩니다. 동물들의 단순하지만 친근감있는 일러스트 그림을 통해 안녕과 다녀오겠습니다를 저저로 배우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안녕 다녀오겠습니다‘ 그림책! 요즘처럼 코로나로 집콕해야하는 이런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을 소재로 미니북으로 만들어봐도 좋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