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 어떻게 피하실 계획이세요?
아주 잔인하고 끔찍한게 아닌 더위에 지친 시간들을 잊게 해줄 책
[미스터 하이든]가제본을 읽었어요,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읽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ㅋㅋ



'여보, 어떻게 끝날지 알겠어?'

내연녀를 죽인다고 한게 그만 실수로 아내를 죽인 하이든!
하이든의 명성을 쌓아 올려준건 바로 다름아닌 아내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황망하겠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 그녀의 마지막 원고를 찾다 발견하게 되는 메시지!
오싹하지 않나요?
마치 독자에게 던지는 한마디 인거 같기도 한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




거짓말로 인생을 살아오고 살아가고 있는 하이든의 실체를 알려주는 문장이에요, 

거짓말과 그의 여동생인 핑계!

ㅋㅋ 여동생이라는 표현이 독특하네요, 


아무튼 끝까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소설이구요

소설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참 재미나요, 

그리고 하이든에 대해 더 궁금해지는 소설이랄까요?ㅋㅋ




미스터 하이든이 더 궁금하다면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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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소설집. 이년 만에 만나는 여섯번째 소설집 <중국식 룰렛>을 펼치면 여섯편의 소설이 각기 다른 성광과 매력을 뽐내며 깜박인다. 이번 소설집에 실린 단편들은 술, 옷, 신발, 사진, 책, 음악 등 지금 우리의 삶에서 놓을 수 없는 모티프들을 소재로, 행운과 불행이 뒤섞인 시험과 공교로운 운명으로 점철된 우리의 일상을 뜻밖의 운명으로 데려다준다.


술, 옷, 신발, 사진, 책, 음악

정말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네요, 

은희경이 들려주는 이 여섯개의 단편소설이 어떤 이야기로 다가올지 기대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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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 있죠?
생전 소식 한번 없던 대학 동기가 혹은 초등 동창이 갑자기 결혼한다며 연락을 해 오는.ㅠㅠ

이 소설 속 주인공이 그런 입장에 있어요.
학창시절 단짝처럼 지내던 친구와
도무지 화해 불가한 일로 10년째 연락을 안하다가
어느날 문득 결혼을 한다고,
결혼전 마지막 싱글파티에 주인공을 초대한거에요.

이럴땐 어쩌는게 좋을까요?
물론 당근 가고 싶지 않지만 왜 껄끄러운 자기를 불렀는지는 궁금하겠죠.
학창시절 인기녀였던 친구의 신랑이 누군지도 궁금하구요.

초대받은 주인공은 무척 당황해요.
분명 어떤 이유로건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인데
왜 자신을 싱글파티에 초대했는지...
그리고 그녀가 결혼하려는 남자가 누군지!
궁금한 생각이 들게 되요.
어쨌거나 또 다른 동창 친구따라 싱글파티에 가게 되고
그녀의 신랑이 누군지 알게되면서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된답니다.

파티에 모인 사람들의 파티는 그닥 유쾌하지 않아요.
그런데다 느닷없이 살인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친구의 신랑이 총에 맞아 죽게 되고
그 총은 어쩌다 주인공에 들고 있게 되요.
친구의 신랑은 왜 신부의 싱글파티에 나타나게 된걸까요?

충격을 받아 기억이 일부 지워져버린 주인공은
안간힘을 쓰며 기억해 내려 하지만 도무지 ....

기억을 하나씩 더듬으며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소설.
신부의 의도가 무엇인지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소설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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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말인데 ,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말 있으세요?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정작 나에게 고맙다는 말은 자주 못하는거 같아요, 

그런 마음을 담은 사진에세이가 나왔네요, 




책소개>>>5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책 읽어주는 남자'가 이번에는 책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인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는 어쩌면 세상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이 담겨 있다. 

거창한 말도, 특별한 고백도 아니다. 그저 "고마워", "괜찮아", "오늘도 수고했어"처럼 내 주위 사람들에게는 숱하게 해 주었던 위로와 감사의 표현이다. 남들 신경 쓰느라, 주변 눈치 보느라 유독 인색하기만 했던 나에게 적어도 오늘만큼은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건네 보자.


허밍버드 출판사의 [나에게 고맙다]




띠지를 그냥 버리지 않도록 엽서로 재활용!

나에게 엽서를 보내면 2017년 6월 22일에 발송된다네요,

이게 정말 가기는 할런지,,,





엽서로 활용하려면 띠지를 좀 크게 만들어 줬음 좋았지 않을까 싶은,,,

너무 작아서 엽서인지도 모르고 사라질거 같은 사이즈에요,

그래도 버리지 않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센스를 발휘하셨네요,

엽서로 쓰지 않아도 점선따라 잘라서 책갈피로 쓸 수도 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식물 화분들,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이 참 많은 사진 에세이!

요런 날씨에 읽어주면 딱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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