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적 있죠?
생전 소식 한번 없던 대학 동기가 혹은 초등 동창이 갑자기 결혼한다며 연락을 해 오는.ㅠㅠ

이 소설 속 주인공이 그런 입장에 있어요.
학창시절 단짝처럼 지내던 친구와
도무지 화해 불가한 일로 10년째 연락을 안하다가
어느날 문득 결혼을 한다고,
결혼전 마지막 싱글파티에 주인공을 초대한거에요.

이럴땐 어쩌는게 좋을까요?
물론 당근 가고 싶지 않지만 왜 껄끄러운 자기를 불렀는지는 궁금하겠죠.
학창시절 인기녀였던 친구의 신랑이 누군지도 궁금하구요.

초대받은 주인공은 무척 당황해요.
분명 어떤 이유로건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인데
왜 자신을 싱글파티에 초대했는지...
그리고 그녀가 결혼하려는 남자가 누군지!
궁금한 생각이 들게 되요.
어쨌거나 또 다른 동창 친구따라 싱글파티에 가게 되고
그녀의 신랑이 누군지 알게되면서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된답니다.

파티에 모인 사람들의 파티는 그닥 유쾌하지 않아요.
그런데다 느닷없이 살인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친구의 신랑이 총에 맞아 죽게 되고
그 총은 어쩌다 주인공에 들고 있게 되요.
친구의 신랑은 왜 신부의 싱글파티에 나타나게 된걸까요?

충격을 받아 기억이 일부 지워져버린 주인공은
안간힘을 쓰며 기억해 내려 하지만 도무지 ....

기억을 하나씩 더듬으며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소설.
신부의 의도가 무엇인지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소설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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