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시작하면서 읽어야할 책들을 찾아봤어요!
날이 급 선선해지니 마음이 동해서 가만 있을 수가 없는 이 가을!
그러다보니 또 책읽기가 게을러지고 책장을 펼쳐두고 읽지 못하는 책이 밀리고 쌓이고!
그래도 책읽기 좋은 계절이라고 우기며 책읽기 해야죠!
ㅋㅋ

이렇게 쌓인 책들 중에 뭘 먼저 읽을까 고심하다가
역시 살아 움직이는 동물이 담긴 책에 손이 먼저 가네요!
때로는 도도하고 시크하고 꽤나 으스대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
뉴욕의 고양이는 어떤 모습일지 살짝 넘겨보니 뭐 그렇고 그런!ㅋㅋ
고양이 책은 역시 북폴리오에서 종종 나오는 이용한저자의 사진이 최고인듯!

그리고 판다 언니의 자수에 자꾸 맘이 가네요!
수놓기도 딱 좋은 계절!
장자끄 상빼의 그림중에 나무 숲에 둘러 쌓인 한 가운데
여인네들이 서너명 뜨개질이나 수를 놓는 그림이 있어요!
그런 풍경을 진짜 실제로 해 보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고 그냥 책이나 보면서 대리만족!

여러분은 어떤 책으로 9월의 문을 여셨나요?
9월도 행복스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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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정복을 입고 경찰봉을 휘두르는 무시무시한 경찰?
아니면 서글서글한 미소를 띠고 다정하게 웃어주는 경찰?
우리는 이상하게 경찰관하면 지은 죄도 없는데 움츠러 드는게 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무섭다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어서인듯해요!
권위주의적이고 딱딱하고 없는 잘못도 끄집어 낼거 같은 ,,,

하지만 다소 좀 엉뚱하고 직선직이고 급하지만
진실되고 솔직하고 책임감있는 경찰이라면 어떨까요?
이 책의 주인공 세이다이는 친구 마루이와는 정반대인
직선적이고 급하고 다혈질의 성격을 지닌 캐릭터에요!
마루이는 어딘지 목선이 은근 야한(다이세이의 표현을 빌자면ㅋㅋ) 여리고 차분하고 소극적인 캐릭터구요!
여친에게 차이고 경찰이 되기로 결심한 다이세이가
첫 근무지인 마을 파출소에서 시작부터 말썽을 일으키고
혼이나고 그러지만 마음은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을 파출소를 찾는 사람들의 사건 사고는 참 다양해요!
정말 자질구레한 일에서부터 교통사고 도난사고 폭행사건등!
이 소설속의 경찰들은 마을의 해결사처럼 등장하는데
우리동네 파출소를 떠올려보면 문앞에 가본적도 없어서인지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 시골에 있는 파출소는 이런 분위기일까요?

경찰이라면 자신이 맡은 근무지의 마을을 사랑해야한다는 선배의 말에 경찰들이 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새내기 경철이 되어서 선배와 팀을 이루어
갖가지 일을 겪어내면서
경찰을 그만 둘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기도 하지만
친구 미우라가 봉변을 당하자 꼭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의리로 동분서주하게 되요!
내가 살고 있는 이 마을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아무튼 좌충우돌 말썽을 일으키면서도 진실되고 책임감있는 진정한 경찰이 되어가는 세이다이의 이야기가 참 재미지게 읽힌답니다!
엉뚱하지만 정의롭고 마음만은 참 따뜻한 매력적인 세이다이!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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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파트 `세빌 온 록시`의 27층 꼭대기 집 어항 속에서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금붕어 이언은 어느 날 탈출의 기회를 얻는다. `생각은 줄이고 행동하라`라는 금붕어의 철학에 따라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공중으로 튀어 오른 그는 이내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치기 시작한다. 세빌 온 록시 앞 인도와 맞닥뜨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초.

이 소설은 어항에서 탈출한 금붕어의 도전적이고 위험천만한 추락 여행을 큰 기둥으로, 사랑과 이별, 탄생과 죽음 등 세빌 온 록시에서 벌어지는 인간 세상의 주요 순간을 그려내고 있다.

뒤늦게 사랑을 깨닫는 바람둥이, 음란한 전화와 파이로 살아가는 은둔형 외톨이,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건물 관리인, 혈혈단신 출산을 겪는 여자, 시간여행을 하고 곧잘 기억을 잃는 소년, 비밀을 간직한 공사장 인부 등 각양각색의 고독한 소시민들이 서로 교차하는 이야기가 이상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슬프면서도 따뜻하게 그려진 작품.

캐나다의 젊은 작가 브래들리 소머의 이 기발하고 멋진 아이디어는 출간 전부터 주목받아, 미국 최대의 출판 에이전시인 세인트 마틴과 계약을 채결했으며 2014 런던 도서전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15개국에 판권을 수출했다.ㅡㅡㅡㅡㅡㅡㅡㅡ

방금 받은 따끈한 책!
금붕어가 탈출을 꿈꾸다니 참 기발하네!
바닥으로 추락하기까지 단 4초라는 시간동안
인간들이 보여주는 인생사는 어떤건지
무척 궁금해지는걸요!
4초동안 난 무얼 할 수 있을까 하고 문득 생각해봅니다!
4초가 생각보다 은근 길어요!
차를한잔 우릴수도 있고
이를 닦을수도 있고 ㅋㅋ
아무튼 얼른 읽어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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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퓨처클래식 4
세라 워터스 지음, 김지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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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했는데 소설을 중반부를 달려가는데도 미스터리한 사건이 없다. 홀어머니를 모시며 하인조차 부리지 못하는 경제적 여건으로 저택에 세를 들여야 하는 프랜시스!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버텨보았지만 더이상은 무리! 세입자 부부에게 방을 내 주고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낯선 객들의 전혀 다른 생활태턴과 서로 부대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순간 릴리안에게 호의를 느끼게 된 프랜시스!

분명 동성애가 미스터리는 아닐텐데 사건은 도대체 언제쯤 일어나는걸까? 하는 의문스러운 생각을 할때쯤 740여 페이지나 되는 책의 중반을 넘어가서야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난다. 남편과의 삶이 그닥 행복하지 못했던 릴리안은 프랜시스와 동성의 사랑에 눈뜨고 두 사람만의 삶을 꿈꾸지만 불행히도 임신을 하게된다. 결국 동성의 사랑을 위해 낙태를 하던 날, 늦게 귀가한 남편과 프랜시스가 싸움이 나자 릴리안이 그들을 말리던 와중에 그만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만다.

릴리안의 유산으로 힘겨웠던 그날, 어쩌다 죽은 남자의 시신을 처리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던 프랜시스의 모습! 긴박하고 절박한 그 순간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의 추격으로 인해 불안한 상태에 빠지게 되지만 뜻밖에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전혀 낯선 사람이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갈등을 겪던 프랜시스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릴리안을 설득하려 하는데 그녀의 감정에의 휘둘려 끝내 자수하지 못하게 된다 .

소설은 프랜시스의 감정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그리고 있어 그녀의 심리 변화를 통해 모든 일들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지만 너무 장황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이 많다. 남자의 죽음을 은폐하면서 시작된 두 여자의 미스터리는 혹시나 하는 반전을 기대했지만 그저 시시각각 조여오는 불안감을 표현하고 양심의 가책으로 인한 프랜시스의 갈등을 그렸을뿐 아무런 반전도 없어서 참 아쉽기만 하다. 물론 사건을 추리하고 풀어가는 형사들의 추리와 법정에서의 증언등이 있긴했지만 왠지 싱거운 느낌이 들뿐이다.

동성의 사랑이 불러온 한 남자의 죽음, 그에 얽힌 사건의 진실과 거짓, 그리고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아는 릴리안과 프랜시스의 갈등을 그린 이 소설은 미스터리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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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보존 방법
료 각각의 특성을 살려 더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간단하지만 특별한 식품 보존법을 다룬 책이다. 보존법뿐 아니라 식재료에 함유된 영양성분과 효능, 제철 식재료를 안전하게 먹는 방법 등 175가지의 식재료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찾아보기를 참고로 하면 알고 싶은 식재료를 금세 찾아 기한과 보존법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며, 식재료의 제철, 영양성분, 신선도 감정 방법 등도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버터크림 플라워 100
기본부터 배우는 케이크 장식의 모든 것. 케이크의 장식을 하기 전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버터크림 베이직을 통해 버터크림의 기본 레시피와 재료, 식물성 지방인 쇼트닝에 대한 이해를 설명하였다. 기본이 되는 도구들과 놀랄 만큼 사실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꽃 장식에 필요한 파이핑 깍지에 대해 결과물의 모양을 사진으로 실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차, 茶, TEA
이 책에서는 정말 차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심지어 차칵테일까지도 말이다. 각 차의 종류 별 채엽부터 건조까지, 찻잎이 차가 되는 모든 공정을 설명하고, 주요 차 생산지와 생산지에 따른 차의 차이도 언급한다. 그리고 차 특유의 맛이 나게 하는 차의 화학적 조성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다. 물, 다관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에게 맞는 차를 찾는 법, 보관법, 차를 느끼는 법, 행다, 이렇게 차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교양 물건
일본 라이프스타일숍 악투스(ACTUS) 출신의 북유럽 디자인 컬렉터 하기와라 겐타로는 100가지의 좋은 물건을 선별해 소개한다. 여기서 좋은 물건이란 비싼 물건, 희귀한 물건이 아니다. 제 기능을 잘 구현한 실용적 물건, 내구성이 좋아 매일 쓸 수 있는 기본 물건, 쉽게 질리지 않은 담백한 디자인의 제품,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물건을 이른다.
혼자서도 거뜬히 해내는 스트레칭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세별.상황별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운동의 ‘운’ 자도 모르는 초보자들도 난이도 걱정 없이 동작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동작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했다. 본문 하단에는 각 동작에 맞게 ‘잘못된 동작’과 ‘동작 포인트’를 넣어 바른 자세를 숙지할 수 있게 했으며, ‘대체 동작’을 넣어 유연성이 부족할 때나 좀더 큰 운동 효과를 내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동작을 제시했다.

 

힘콩의 푸쉬업 & 스쿼트 100
푸쉬업과 스쿼트만으로 전신을 완벽하게 만드는 운동법을 제시한다.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태평양 같은 어깨’, ‘여자가 안기고 싶은 탄탄한 가슴’ 등을 빠르게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법으로, 특히 자신에게 부족한 신체 부위만을 집중 강화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가 요즘 거의 매일 티타임을 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어떨땐 이 차가 도대체 무슨 맛인거야 할때가 있어요, 
차도 먹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알지 못해
제대로 차맛을 즐기지 못한달까요?
그런 저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네요,
요 책 정막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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