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방구석 미술관 2가 나왔네요.
이번엔 한국화가들!
우리 화가가 좋은것이죠!^^


책소개♡>>

2018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예술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미술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탄, ‘한국’ 편으로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누구보다 미술을 쉽고 유쾌하게 전하는 ‘미남(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 작가가 이번에는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미술’이나 ‘예술’ 하면 유럽의 화가나 작품만을 떠올려왔던 사람들에게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라는 정신 번쩍 드는 질문을 던지며, 그간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미술의 참맛을 속속들이 끄집어낸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1탄에 이어 이번 2탄에서도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코드를 실어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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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장 먼저했던 특별활동이
수예 자수였어요.
홈질 박음질을 배우고 프랑스 자수를 배우며
손수건에 예쁜 수를 놓던 그때가 지금도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프랑스자수 동양자수 스웨덴 자수등을
배웠던거 같은데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건 역시 프랑스자수!
해서 때만 되면 손이 근질근질,
어디에든 수를 놓고 싶어집니다.

‘누가해도 참 예쁜 자수‘
마침 딱 제 취향의 자수 책이 도착,
평소 꽃을 좋아해서
꽃그림을 그리곤 했었는데
꽃을 이쁘게 수놓은 소품들을 보니
또다시 병이 도졌어요.

에코백에 장식소품에 예쁘게 수놓은
꽃과 새와 다람쥐를 보니
얼른 뭐라도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집니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을 테마로
우리에게 친숙한 풀과 꽃을
생활속 소품과 인테리어 장식용에 자수를 놓아
넘나 이쁜 작품을 만들어 놓았어요.
책갈피나 액자등 탐나는 작품들이 많네요.

갖가지 계절별 다양한 꽃으로 액자는 물론
브로치, 안경집, 패널, 쿠션, 식물사전, 핀쿠션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었어요.
꽃이 수놓아진 소품이라니 상상만해도 즐거워져요.

실물 크기의 도안과
만드는법, 수놓는 법, 자수실등을
설명을 보며 만들어봅니다.
초보라면 맨뒷페이지 스티치를 먼저 익혀야해요.
기본적으로 이 책에서 사용하는 스티치가
아우트라인, 백, 스트레이트, 레이지데이지,
프렌치노트, 플라이, 체인, 새틴, 롱앤드쇼트 스티치랍니다.
이 자수책은 초보자보다는 기본 스티치정도는
아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수책이에요.
실물도안을 따로 복사해서 사용하는게 좋아요.

집에 마침 수틀과 광목천이 있어서
파우치랑 오너먼트 하나 만들어봤어요.
간만에 또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자수시간,
그때 만든 손수건은 한참이나 애지중지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계절별로 커다란 포스터나
알파벳 포스터 하나쯤 만들어
걸어도 좋을듯!
집콕하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취미책!
일단 시작하면 중독성이 강해서
손을 놓지 못한다는 사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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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요.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팬데믹이 올 수 있다고ㅠㅠ
일회용 마스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이 버려지는지,
집콕으로 인해 배달음식으로 포장재배출이 얼마나 심각한지ㅜㅜ
이러다가 정말 쓰레기로 넘쳐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일회용 마스크가 못마땅해 만들어 쓰고 있지만
비말차단을 위해서는 필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한여름엔 숨이 너무 답답해 빨아 쓰는 마스크로 사용했지만 것두 환경과 건강에 문제가 되고ㅜㅜ
아무튼 될 수 있는한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필터교환 마스크가 절실한 요즘,
만들어 쓰는 마스크 책이라 반갑네요.
뭣보다 쉽게 뚝딱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대충 미리보기를 해보니 쉽게 만드는것은 물론
귀여운 동물 마스크랑
입체마스크등 다양한 마스크들이 있어서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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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미세먼지, 나노, 발암물질, 바이러스등등 생활속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요즘, 무엇이 왜 어떻게 나쁜지 알아야하지 않을까?

부러 챙겨보는 티비교양프로 차이나는 클라스를 책으로 만나보는 시간, 코로나19로 위협받고 있는 우리에게 유익한 상식과 지식을 알려주고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주는 책. 팬데믹 시대에 현대인들을 위한 생존법으로 1부에서는 인류의 영원한 적 바이러스, DNA 배신으로 발생하는 암, 신소재로 각광받는 나노, 지구와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호르몬등 그 분야의 전문가로 부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의 실체를 낱낱이 들을 수 있으며 대처법까지 알려준다. 2부에서는 우리의 뇌와 기억 매커니즘, 인간의 몸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병원, 과학수사등 우리몸을 둘러싸고 흥미롭게 펼쳐지는 과학을 더욱 흥미롭게 밝혀준다. 차클 프로에서처럼 평소 내가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을 대신해주고 전문가로부터 답을 듣는 방식의 글이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힌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이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고 있는 요즘, 바이러스 전파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처로 손씻기와 마스크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처음으로 다루고 있다.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암은 방사선 외에도 세균과 바이러스, 미세먼지와 담배연기등 화학물질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균자의 역할을 하는 남성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과 암에 걸렸을때 임상실험에 참여해야하는 중요한 이유등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신소재로 각광받지만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나노기술이 양념치킨과 케익, 선크림 립스틱과 같은 화장품등에도 사용된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기께 되고 종이컵, 컵라면, 통조림, 젖병, 생수통, 영수증등에서조차 환경호르몬이 배출된다는 사실에 현대인들은 환경호르몬을 먹고 마시고 살고 있음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다.

2부의 과학편은 뇌의 기억 저장법과 우리몸속에 세포보다 많은 미생물의 존재와 균형, 병원의 의료사고의 진실과 해결책, 마약에 대한 진실과 국과수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등이 무척 흥미롭게 읽힌다. 무엇보다 우리 몸에 미생물들이 제각각의 역할이 있어 조화를 이루어야하고 면역력이 무조건 세다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고 환자의 이름만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의료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금 놀란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살지만 우리는 늘 수많은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런 의문을 질문으로 던지고 답을 듣게 되는 차이나는 클라스 의학과 과학편은 지금 현대인들이 읽어야하는 교과서같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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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증상이 제각각인 수십명의 환자를 진찰하는 의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는 의사샘이 어떤 생각을하고 어떤 일들을 겪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의사의 생각! 작가는 벌써 책을 다섯권이나 낸 브런치 조회수 100만의 중견작가로 한 여자의 남편이며 한아이의 아빠다. 평소 의사가되면 어떤 환자를 만나 어떤 일들을 겪게 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읽어봄직한 책이다.

요즘은 병원에 가기전에 인터넷 검색으로 자가진단을 한다. 그리고는 의사의 진단이 떨어지기도 전에 벌써 병명을 대고 약을 처방해주고 주사를 놓아달라고 한다. 셜록홈즈가 되고 싶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의사를 환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어떤 병인지 단번에 알아맞추는 탐정쯤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환자도 의사를 판단하듯 의사도 환자를 판단하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의사도 어떤 증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아야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보다는 병을 단번에 고쳐주는 마술사처럼 여기고 있는지도!

환자가 문을 열고 의자에 앉고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하는 모든 과정들을 의사의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는 어떤 환자인지 돌아보게 된다.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의 태도를 통해 아이가 몸의 병보다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캐치하게 되고 의사에 대한 궁금증과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와 환자들의 거짓말로 당황스러웠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다. 보다 듣다 두드리다 만지다의 네가지 테마로 각양각색의 환자들과의 에피소드는 물론 저자의 의사가 되기위한 성장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평범한 보통의 인간인 의사가 바라보는 환자에 대한 시각과 생각을 통해 동네 단골 병원 의사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엿본 기분이 들고 나는 그 의사에게 어떤 환자인지를 돌이켜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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