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손바느질: 한땀 한땀 손끝 놀이> 출간 기념 이벤트

<어린이 손바느질: 한땀 한땀 손끝 놀이> 1천원 할인쿠폰 선착순 100명 증정. 도서 구매시 다용도 보관함 선착순 증정. 2014년 2월 24일부터 3월 23일까지.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0221_miseghy_needl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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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대가, 이수영. 그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사랑이야기.
사랑,질투,음모,욕망…… 
상상한 것 이상의 절애(切愛), 그 잔혹한 사랑이 시작된다.

온전히, 그의 손에 떨어진 꽃.
잡았다.
짐승의 왕은 즐거웠다.

인간, 그리고 인간이 아닌 자.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두 운명이 만났다!
사랑 혹은 숙명
너일 수밖에 없는 愛




플아다의 로맨스 소설. 곁에 두고 하루 종일 웃고 싶은 유쾌한 두 남자와 온 세상 모든 요리를 사랑하는, 치명적 매력의 요리사. 그들의 따뜻하고도 환상적인 주방. 그들은 오늘도 정성스레 도시락을 준비한다.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맛으로,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데코레이션으로. 그러나 도시락에 담기는 것은 맛과 빛깔뿐이 아니다.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 작은 여자와 큰 남자, 그리고 작은 주방에 담기는 더 큰 사랑 이야기.




이영수 장편소설. 백혈병으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연서는 죽음 직전의 순간 늑대 인간 이시랑에게 목을 물려 늑대 인간이 된다. 여자가 늑대 인간이 되면 자신을 문 늑대 인간의 신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일족의 계율. 즉 연서가 늑대 인간의 신부가 되어야 한다. 

그 순간 연서는 자신을 문 사람이 대한민국 최고 배우인 이시랑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연서는 시랑과 함께 일족의 일원으로 살아가게 되고, 시랑과 연서는 점점 서로에 대한 사랑이 커가는 것을 느낀다. 자신을 문, 자신이 문 서로를 사랑하게 된 두 남녀. 하지만 그 사랑 앞에는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책소개
유오디아의 로맨스 소설. 2013년 대한민국. 시간여행자 집안의 18세 소녀 김경민, 임진왜란 시기의 조선에서 온 세자 광해군을 만나다. 그것은 시간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조선시대로 간 경민과 재회한 광해군, 그들의 사랑은 역사를 바꾸기 시작하는데…





<사막의 나라, 물의 신녀>의 작가 이지혜의 로맨스 소설. 천계에 사는 옥황상제님의 막내딸 설화는 배다른 언니 셋을 두고 있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다. 옥황상제에게는 부인이 셋 있었는데, 첫째 부인은 딸 하나, 둘째 부인은 딸 둘, 셋째 부인은 딸 하나를 낳던 도중 숨을 거두었다. 

살아생전에 셋째 부인을 가장 사랑했던 옥황상제는 막내딸을 가장 어여삐 여겼고, 당연히 세 언니들의 시샘을 받았다. 어느 날, 세 언니들은 막내 설화를 골려줄 생각으로 설화에게 '지상에 황후화라는 귀한 꽃을 아바마마께서 찾으신다'고 거짓말을 하여 설화를 인간세계로 보내버린다. 그리고 아버지 옥황상제에게는 설화가 천계의 귀한 구슬을 들고 달아났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하지만 명랑만화 주인공보다 더 명랑한 설화에게 이런 것은 시련이 아니다. 평소 인간세계가 궁금했던 설화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기회인 것이다. 설화는 황후화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운명적 사랑 태율을 만나게 된다. 태율은 황국의 태자로, 몸이 아파 요양을 나왔다가 설화를 만나게 된 것이다.







제1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천방지축 도깨비 망량과 남장 여자 이연의 한여름 밤 꿈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로맨스로, 네이버 웹소설 연재 누적 조회수 600만을 훌쩍 넘긴 화제작이다. 남자가 되어야만 살 수 있는 여인 이연과 피리에서 태어난 도깨비 망량의 애절한 사연을 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도깨비인 망량이 인간세계의 일을 너무 간섭하는 것에 대해 고심하던 귀왕. 그러나 망량이 마냥 밉지만은 않다. 윤회의 굴레를 벗고 귀왕이 되기 전, 지아비를 일찍 잃은 가난한 여인의 삶을 살았던 귀왕은 자신을 대신해 죽은 아들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었다. 어느 날 우연히 죽은 아들의 피리를 얻게 되고, 그 피리로부터 영혼이 떨어져 나와 도깨비 하나가 생겼으니, 그가 바로 천방지축 도깨비 망량이었다.

귀왕이 소중하게 여기던 피리에서 생겨난 망량은 그 어떤 깨달음도 없이 엄청난 공력을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났고, 그래서인지 허구한 날 인간사에 끼어들어 말썽만 부리고 다니는 것이 큰 걱정이었던 귀왕은 망량을 인간 세계로 보내 깨달음을 얻게 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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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요즘 여기저기에서 엄마아빠들이 아이들에게 겨울왕국 ost를 틀어주는 모습을 볼수 있다. 

언니와 동생, 자매지간의 사랑을 그리고 있기도 하면서 
자신이 가진 마법같은 힘을 억누르며 살던 언니의 모든것을 분출하던 그 주제곡, 
아마도 아이들도 같은 것을 느끼는가보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디즈니 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둔 애니메이션「겨울왕국(Frozen)」을 ‘영어원서’로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쌓는 책. 이 책은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판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Vol 1. 영어원서 
* Prologue, Chapter 1 ~ 23

Vol 2. 워크북
* ABOUT FROZEN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Prologue, Chapter 1 ~ 23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얼어버린 왕국의 여름을 되찾기 위한 모험
Frozen O.S.T. (겨울왕국 O.S.T.)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 원작
'라푼젤', '주먹왕 랄프' 등의 화려한 제작진
애니매이션 음악을 주도한 디즈니의 명성을 이어가다

뮤지컬 '애비뉴 Q', '몰몬의 책'의 음악을 담당한
로버트 로페즈와 크리스텐 로페즈 부부와 
영화 '브링 잇 온', '행오버'의 크리스토퍼 벡 참여

디즈니의 간판스타이자 파워 보컬리스트 데미 로바토와 
위키드로 토니상을 받은 배우 이디나 멘젤이 부른 주제곡
'Let It Go'

겨울왕국 성우로 열연한 이디나 멘젤과 크리스텐 벨의 듀엣곡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등
당신의 마음을 녹일 곡 총 32트랙 수록







겨울왕국 스티커북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겨울왕국색칠놀이













스크린뿐 아니라 들고 다니며 볼수 있는 무비스토리북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시리즈 4권.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깨고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을 초등 읽기책으로 펴냈다. 영화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한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 모두를 선사한다.

어린 시절 사이가 유난히 돈독했던 아렌델 왕국의 공주인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는 하나뿐인 동생 안나에게도 말하지 못할 신비로운 힘을 간직하고 있다. 엘사의 여왕 즉위식 날, 그 힘에 의해 온 세상은 얼어붙고 만다. 엘사는 사람들을 피해 얼음 궁전으로 숨어들고, 안나는 엘사를 찾기 위해 꽁꽁 얼어붙은 숲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영화에서 가장 실용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30장면을 제시한다. 주요 장면 30개를 외우면, 훨씬 적은 노력으로 전체 대본을 외우는 것만큼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암기에 약한 학습자를 위해 '3단계 암기 훈련법'을 개발했다. ①구문 설명을 보며 내용과 발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②오디오 파일을 들으며 대화를 따라 말해 보고 ③역할을 정해 롤플레잉하는 3단계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대본을 외울 수 있다.

이 책은 스크립트북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크립트북에서는 <겨울왕국> 전체 대본을 영한 대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워크북에서는 주요 30장면 통암기 훈련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30장면 훈련용 오디오 파일과 전체 대본 녹음 오디오 파일을 mp3 CD로 제공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을 '따서 조립하기'로 구성하였다. 재미있는 그림책도 읽고, 영화 속 등장 인물과 물건들도 직접 만들어 보도록 하였다. 화려하고 웅장한 얼음 성과 기품 있는 엘사와 안나의 방 가구 등 겨울 왕국 장난감과 주인공들을 17개나 만들 수 있다.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 겨울 왕국

디즈니 무비코믹북 : 겨울왕국

애니메이션 잉글리시 : 겨울왕국











겨울왕국 피아노 악보집


Eesy Piano 
1 Let It Go 4 
2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12 
3 In Summer 17 
4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20 
5 Love Is An Open Door 24 
Original Piano 
1 Let It Go 30 
2 In Summer 35 
3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38 
4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42 
5 Love Is An Open Door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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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연재 당시부터 큰 반향을 부른 충격적인 문제작으로, 오쿠다 히데오 장편소설이다. 한여름, 학교에서 벌어진 한 소년의 죽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인간 군상의 파노라마. 단순한 사고사나 자살인 줄 알았던 죽음에 잔혹한 학교 폭력이 결부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학교, 유가족, 가해 학생, 경찰, 법조계, 언론이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를 꺼내 보인다.

휴대 전화 협박 문자, 소년의 등에 새겨진 무수한 상처, 혐의를 부정하는 모범생들, 엇갈리는 아이들의 증언, 가해 학생 부모들의 두 얼굴, 신참 기자와 젊은 검사와 말단 형사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노력, 작은 마을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왜곡되고 만들어지는 소문들, 그러나 모든 진실은 소년의 죽음을 지켜본 교정의 은행나무 그늘 속에 침묵할 뿐인데…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일 센티)>. 아쉽게도 절판되어 출간 후 5년 이상이 지난 최근까지도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2014년 3월, 허밍버드가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 새롭게 선보인다.

굴지의 광고 대행사 TBWA KOREA에 몸담고 있는 카피라이터 김은주가 특유의 발상과 관찰력을 기발한 글로 풀어내고, 제일기획 소속 아트디렉터 김재연이 재기 발랄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로 그 힘을 더한다.

2013년 여름 출간된 <1cm+(일 센티 플러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톡톡 튀는 재치와 위트가 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읽기만 하는 책을 넘어 보고, 느끼고, 직접 참여하는 구성은 일상에 비타민 같은 청량감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박범신 작가가 논산에서 머물며 때로는 벽에 그린 낙서처럼, 때로는 시 한 수 읊듯이 또 때로는 이야기하듯이, 대화하듯이 써내려간 짧은 글 모음이다. 3년여 동안의 소소한 일상이 묻어 있는 이 글들은 어느 한편 쓸쓸하게 다가오기도 했다가 삶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실감하게끔 하기도 한다. 그래서 짧지만 강렬한 한 줄 한 줄의 문장들이 꿈과 희망을 건네는 잠언과도 같이 다가오고 작가와 술잔 기울이며 이야기를 주고받는 듯한 기분이 들게도 한다.

힘 있으면서도 온화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오는 듯한 <힐링>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모두에게 위안과 휴식이 되는 글들을 담고 있다. 문장 마디마디 속에서 소리 없이 맹렬한 소통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가 하면 이해와 긍정, 회복의 이미지가 그려지기도 한다.

또한 작가의 일상과 향기로운 소통에의 간절함이, 하루하루 시시때때로의 단상을 적은 글들과 더불어 나란히 실은 사진들 속에 들여다보인다. "홀로 가득 차고 따뜻이 빈 집",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현판이 붙어 있는 논산집 풍경이며 탑정호의 잔잔한 물결, 작가의 서재 그리고 그 안으로 비쳐드는, 작가의 오후를 고스란히 드러내주는 것 같은 햇살, 그 모두가 작가 박범신이 말하는 희망과 행복, 소통과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제1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며 네이버 웹소설 연재 기간 동안 숱한 화제를 뿌리며 수많은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작품.

작품은 천방지축 도깨비 망량과 남장 여자 이연의 한여름 밤 꿈처럼 신비롭고 아름다운 로맨스로, 네이버 웹소설 연재 누적 조회수 600만을 훌쩍 넘긴 화제작이다. 남자가 되어야만 살 수 있는 여인 이연과 피리에서 태어난 도깨비 망량의 애절한 사연을 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이다.

네오픽션에서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로맨스소설 시리즈’는 기존 로맨스소설이 가지고 있는 설렘과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함과 동시에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로맨스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하고자 한다. 이 시리즈는 양질의 이야기가 가진 힘을 바탕으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판타지,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독자들을 설레게 하는 각양각색의 새로운 러브 스토리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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