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컬러링은 나와는 잘 안맞는다는 생각!
ㅠㅠ

사실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그림 그리는건 참 좋았는데(스케치) 색칠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밑그림은 잘 그려놓고 색칠을 질못해서 망친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초딩때는 그림 잘 그렸다고 상을 받은적도 있는데
선생님께서 그러시길 색칠만 좀 잘했어도 우수상감이라고...
색칠을 영 잘못해서 가작상에 그쳤거든요.
아무튼 지금도 일기장에 낙서할 정도로 그림그리기는 좋아하지만 색칠은 엄두가 안나요.ㅠㅠ

요즘 컬러링이 대세라고들 해서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싶어 책을 붙잡고 해 보려고 했으나
어찌나 그림이 복집하고 잘잘하고 그런지
보자마자 좀 질렸거든요.
그래도 도전해 보려고 엽서 한장 칠해봤은데
그 이후로는 영 손이 안가네요.
결국 책은 다른 사람에게 선물.
그 사람은 자기 취향이라 좋아하더군요.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갔으니 참 다행.

책의 그림이 나쁘거나 그런게 아니라 내 취향이 아니었다는 얘기에요.
컬러링은 저랑은 영 인연이 없는듯해요.
ㅠㅠ
요즘은 또 굵은 실로 목도리랑 워머뜨는게 인기라는데 그건 좀 솔깃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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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1-14 16: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두 해보고 싶긴한데 선뜻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책방꽃방 2015-01-14 16:23   좋아요 0 | URL
이게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해야햐서 저는 더 스트레스.ㅋㅋ